어릴때부터 옷입히기 놀이도 관심없었고... 항상 깔끔하게만 입어
새내기땐 이리저리 꾸며도 봤는데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못 느끼겠더라 꾸미면 하루종일 더 신경쓰이기도 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지금은 편하고 깔끔한게 제일... 나든 누구든 겉에 관심없는데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 드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