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인간의 시대, 야생동물의 자리! 영화 '생츄어리' 시사회 6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만화/애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서브컬쳐
글잡담 N
소설
짱구
이누야샤
N
거지방
N
맨체스터시티F..
N
무속성 솜인형
N
물리치료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BL
GL
HL
드림
성우
망상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드림
댓망인데요?
107
l
만화/애니
새 글 (W)
6
4년 전
l
조회
327
l
이 글은 4년 전 (2019/9/22) 게시물이에요
넹 ! 댓망입니당 !
학교를 가야하는 일요일 저녁, 당신은 우울함에 침대에 뻗어 있다
샤워하고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그 순간
"벌컥"
잠이 확 깨네요. ^^
캐는 당신의 소꿉친구로, 당신과 평소 집을 편하게 왕래하는 사이입니다.
캐가 당신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선착 3명할게요!
추천
6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거 50대가 들기에 너무 영해?
일상 · 20명 보는 중
뉴진스 오랜만에 컴백이라 진심 이갈고 나왔구나..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방탄 뷔.. 육군 쌍용부대 홍보 영상 짤 (SDT 흑복)
이슈 · 10명 보는 중
지금 봐도 패션이 짱예라 놀란다는 90년대 미드 .jpg
이슈 · 40명 보는 중
광주 더현대 조감도 떴는데 이쁘다
일상 · 19명 보는 중
타팬 눈이 정확하다고 들었습니다...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스탠드등 골라줄 사람🩷🩵🤍
일상 · 9명 보는 중
이런 닭꼬치 기억하는 사람
이슈 · 12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월드 '홈페이지 서비스 종료' 온라인 수련 30일 종료
연예 · 6명 보는 중
네일샵에서 예의없는 가격문의 안받는다는데 어떻게 물어야함..?
일상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피식대학 곧 큰일 날 예정..txt
이슈 · 14명 보는 중
슴돌들은 왜 이래요
연예 · 15명 보는 중
연관글
•
드림
나 낼 시험인데 누구 귀멸 댓 망 와줄..
2
•
드림
댓망 열면 참여할 닝들 있나오?
14
닝겐1
튜
4년 전
닝겐3
센세 일단 드림 체크!!
4년 전
닝겐9
그리고 전 쿠니미로 하겠습니당..!
4년 전
글쓴닝겐
선지문! 주쎄오!
4년 전
닝겐13
(윗옷을 벗는 순간 문소리가 들여 쳐다보니 너와 눈을 마주치게 되는) ...야!!!! 나가!!!!! (잠깐 멍하고 있다 정신이 들었는지 얼굴이 붉어진 채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는) ... 뱃살 보인거 아니야?
4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문을 열자마자 보인 네 옷 갈아입는 모습에 황급히 문을 쾅 닫아버리고. 아까 본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두 손으로 뺨을 툭툭 치며 작게 혼잣말해) ...미쳤네. (이내 눈을 감았다 뜨곤 두세 번 노크해) 다 입었어?
4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는 문고리를 여는) 정말.. 아주 벌컥벌컥 문 열고 다녀 너네 집이지 아주? (침대에 앉고는 옆자리르 톡톡치며 널 바라보는) 뭘 그렇게 서있어, 앉아
4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생각보다 부끄러워하지 않는 듯 보이는 네 모습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살짝 미소짓곤 네 옆에 앉아 과일 접시를 내밀어) 이거, 엄마가 너랑 먹고 오래.
4년 전
닝겐22
글쓴이에게
(복숭아가 올려진 과일 접시를 보곤 환하게 웃으며 접시를 받아들이는) 복숭아! 나 복숭아 진짜 좋아하는데 역시 아줌마가 최고야 (복숭아를 입에 넣어 오물오물 먹다 빤히 저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너를 쳐다보고는 포크로 복숭아를 입 근처에 갖다대는) 너도 먹어, 아키라
4년 전
글쓴닝겐
22에게
(널 쳐다보니 왠지 배부르다는 생각이 들어. 순간 제게 복숭아를 가져다대는 네 시선을 진득히 마주하며 복숭아를 받아먹어) ...맛있네. 그래도 너 많이 먹어. 너 복숭아 좋아하잖아.
4년 전
닝겐26
글쓴이에게
(복숭아 몇개를 더 먹고선 널쳐다봐) 근데 아키라, 너 복숭아만 주려고 온거야? (몸을 돌려 너와 눈을 마주치는데 네가 시선을 안 피하자 당황해 볼을 긁적이는)
4년 전
글쓴닝겐
26에게
(네 질문에 싱긋 웃고는) 왜. 또 뭐 때문에 온 것 같은데? (편안하게 자세를 바꾸곤 턱을 괴고 널 계속 바라봐)
4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턱을 괴곤 저를 빤히 쳐다보는 시선에 눈동자를 이곳저곳 움직이는) 아니.. 과일만 주러온거면 좀 귀찮기도 하고.. 뭐 그러니까.. (괜히 입고있는 옷자락을 이리저리 만지는)
4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당황하는 네 모습이 귀엽다는 생각에 미소짓다 나른한 목소리로) 너 보려고 왔지. 그리고 별로 안 귀찮아. 그리고, 왜 이렇게 어색해해. 나 불편해?
4년 전
닝겐31
글쓴이에게
(불편하냐고 묻자 퍼뜩 고개를 돌려 너와 눈을 마주치는) ..아니야! 내가 너를 왜 불편해해! 안 불편해! 하나도! (애써 부정하지만 살짝 어색해하는 티를 내며 손장난을 치는)
4년 전
글쓴닝겐
31에게
...되게 불편해 보이는데. (괜히 시무룩한 티를 내며 눈을 내리 깔다 네 당황하는 표정에 성공, 이라는 생각을 하며) 진짜 안 불편해?
4년 전
닝겐33
글쓴이에게
(시무룩한 네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며 울상을 짓는) 진,진짜 안 불편하다니까! 불편하면 내가 너 내방에 못들어오게 하지!
4년 전
글쓴닝겐
33에게
...그래? 그럼, (네 손 위에 제 손을 살짝 올려오며 네 시선을 마주쳐) 이 것도 안, 불편하지?
4년 전
닝겐35
글쓴이에게
(제 손위에서 느껴지는 감척에 화들짝 놀라 널 쳐다보는) .. 으응, 안 불편하지! 이런거 가지고 뭘 불편해하겠어 (말로는 안 불편하다고 하면서 계속 힐끔힐끔 손을 쳐다보는)
4년 전
글쓴닝겐
35에게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보란듯이 손에 깍지를 껴오며) 그치. 안 불편한거지 이런거. 친구끼리 이럴 수도 있는거잖아?
4년 전
닝겐39
글쓴이에게
(손깍지를 껴오자 당황해 손을 옴짝달싹 못하는) 아...응, 그렇지.. 친구면 할 수 있지 (네가 손깍지 계속해서 하고 있자 네 눈치를 조금 보며 이야기하는) ... 땀 찰 것 같은데.. 이제 빼자..
4년 전
글쓴닝겐
39에게
(자꾸 절 어색해하고 피하는 듯한 행동에 진짜 내가 싫은가-라는 생각이 들어. 입술을 축이곤 네게) 나,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4년 전
닝겐42
글쓴이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어 너와 눈을 마주치는) ... 진짜..? (우울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입을 비죽이는) .. 그렇구나..
4년 전
글쓴닝겐
42에게
(입을 비죽이는 모습에 제 손으로 네 입술을 살짝 누르곤 무표정하게) 너도 아는 친구야. 나 도와줄 수 있어?
4년 전
닝겐44
글쓴이에게
(도와줄 수 있냐는 네 말에 뚱한 표정으로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 도와는 줄게 근데 성공할 수 있는지는 나도 몰라
4년 전
글쓴닝겐
44에게
(고개를 작게 저으며 깍지 낀 손을 네 눈에 보이게 들어올리곤) 네가 도와주면 무조건 성공하는 일이야.
4년 전
닝겐45
글쓴이에게
(네 말에 의아한 눈빛으로 널 쳐다보는) 으응?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도와주면 왜 무조건 성공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널 쳐다보는)
4년 전
글쓴닝겐
45에게
(눈치 없는 너에 작게 한숨을 내쉬곤 깍지 낀 손을 제 입술에 가져다 대 짧게 쪽, 하곤) 이제 알아들어?
4년 전
닝겐48
글쓴이에게
(제 손등에 입을 맞추는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 놀란 표정을 짓는) .. 너..! 너..!! (황급히 손을 빼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숨는)
4년 전
글쓴닝겐
48에게
아니 왜 이불안으로 들어가요 ㅋㅋㅋ 귀여워죽겠어 진짜
-
(네 모습에 웃음을 숨기지 못하고 웃으며 이불을 들추고 네게 손을 뻗어) 왜 거기 들어가. 부끄러워? (제게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며 나오는 널 바라보다) 싫은거야, 좋은거야?
4년 전
닝겐51
글쓴이에게
(손에 붉어진 얼굴을 파묻고는 웅얼웅얼 대답하는) .. 좋아... 부끄러우니까 쳐다보지마 (무릎을 굽혀 웅크리고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4년 전
글쓴닝겐
51에게
싫어. 쳐다볼래. (저도 네 앞에 웅크려 앉은 채 네 손을 얼굴에서 떼어내곤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귀여워. 앞으로 우리 좋은 일만 만들자.
-
닝 해피엔딩~~~~~~~~~~~~~옵쪽쪽
4년 전
닝겐54
글쓴이에게
아 행복했어요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54에게
사실 쿠니미처음인데 캐해 넘무 어렵지만 닝이 너무 귀여웠어 이불속에 왜 들어가 증말 ㅋㅋㅋㅋ큐ㅠㅠ
4년 전
닝겐56
글쓴이에게
고백 받아서 부끄러우니까 숨어버리는거죠😗 히히
4년 전
글쓴닝겐
56에게
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현실 웃음 터졌다구! 희희 쨌든 너무 좋았구 닝 다음에 또봐~~~❤️❤️❤️
4년 전
닝겐57
글쓴이에게
좋아요 센세 다음에도 꼭 달려갈게요💜💜
4년 전
닝겐2
ㅘ
4년 전
닝겐7
와 저 켄지요!
4년 전
글쓴닝겐
선지문! 주쎄오!
4년 전
닝겐12
뭐야! (바지만 벗고 아직 벗지 않은 살짝 긴 티셔츠를 내리며) 왜 노크도 안하고 들어와! 빨리 나가...
4년 전
글쓴닝겐
오... (문을 열자 보이는 모습에 손을 올려 올라가는 입꼬리를 가리며 네 말에 대답해) 볼 것도 없구만. 차라리 티셔츠를 벗고 있어야... (사족을 붙이다 네 험악해지는 표정에 문을 빠르게 닫곤 벽에 기댄 채 아까 널 떠올려)
4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아, 죽을래 진짜? (나가지 않고 나를 훑어보는 너에 보이는 베개를 던지려고 하자 나가는 너에 얼굴이 빨개진 채 바지를 입고 문을 열고는) 왜 왔어. 내가 노크 하랬지 평소에. 빨리 잊어버려라 진짜.
4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문을 여는 너에 자연스레 네 방에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으며 손에 들려 있던 과자와 음료수를 내려놔) 우리 돼지, 맛있는 거 좀 사왔더니만 그러고 있고. 아주 좋아? (입꼬리를 씩 올리며 의자에 앉은 네게 음료수를 하나 던져) 얼른 먹어.
4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이 변태. 너 일부러 알고 문 열었지? 맞지! (씩씩거리다 네가 건낸 음료수를 따 벌컥벌컥 마시고 네 옆에 앉으며) 시원하다. 근데 왜 왔냐고 켄지. 심심해서 왔어?
4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변태라니. 누구한테 할 소리야?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두 손을 살짝 들어보이곤 과자봉지를 뜯다 네 질문에 고개를 슬쩍 끄덕이며) 어?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너랑 놀다 자려고 왔지.
4년 전
닝겐23
글쓴이에게
누가 놀아준대? 아주 내가 심심이네. (네가 뜯은 과자를 입에 넣다가 갑자기 속옷을 보인게 분한 지 내 바지를 붙잡고는) 안되겠다. 너도 보여줘! 나만 보여준거 불공평해. 빨리 보여줘.
4년 전
글쓴닝겐
23에게
(보여달라는 네 말에 질색하고 제 바지춤을 잡아올리며) 어? 아니 이거 진짜 변태 아니야. 아줌마가 퍽이나 좋아하시겠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에 한쪽 입꼬리만 올리며 바지를 내리는 시늉을 해) 아니다. 우리 닝이 보고 싶다면 보여줘야지?
4년 전
닝겐25
글쓴이에게
그래 나 변태다. 오늘 변태하고 네 속옷 볼거야. (질색하는 널 보고 재밌다는 듯 웃다 진짜 내리는 널 보고 당황하다 표정관리를 하지만 시선을 피하며) 응 보여줘! 내가 무서워할 줄 알고?
4년 전
글쓴닝겐
25에게
(생각보다 당당하게 나오다 시선 피하는 모습에 픽 하고 웃고는 네 앞으로 다가가 얼굴을 잡아들어) 그러면서 시선 피하는건 뭔데? 쫄보네~ (네 코를 손가락으로 툭 치곤 침대에 앉아)
4년 전
닝겐27
글쓴이에게
시선 피한거 아니고 그냥 눈 아파서 그런거야... (네게 진 것 같은 기분에 분하지만 사온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며 기분을 풀고) 근데 이 밤에 뭐하게? 게임도 못하고. 영화라도 볼래? 다운 받은 거 있는데. 19금. (너를 놀리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4년 전
글쓴닝겐
27에게
(19금이란 소리에 눈이 살짝 커지다 한 번 해보자는 것 같아 하, 하곤 네 머리에 손을 턱, 얹어) 우리 닝이. 내가 그렇게 밝히지 말라고 했는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다 삐딱하게 얼굴을 기울이곤 능글맞게 웃으며) 보자. 그거.
4년 전
닝겐30
글쓴이에게
너도 좋아하는거 다 아는데. (머리에 얹어진 네 손을 잡아 내린 뒤 능글맞은 네 표정에 피식 웃고 노트북을 켜 영화를 재생시키고) 그래. 역시 니가 좋아할 줄 알았다. 변태는 어디 안가지?
4년 전
글쓴닝겐
30에게
헤에, 그래. 그럼 변태끼리 친구인걸로 딜하자~ (네 손을 잡고 악수하듯 여러 번 흔들곤 앉아 이내 보이는 영화시작장면에) 이럴거면 팝콘 과자 사올걸 그랬지?
4년 전
닝겐32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손을 대충 잡은 채 흔들고 과자를 품에 안고 먹으며) 아냐. 너 팝콘 별로 안 좋아하잖아. 그냥 이거 먹으면 되지. 잠시만! (침대에서 일어나 가방 속에 젤리를 꺼내 던지며) 자, 선물.
4년 전
글쓴닝겐
32에게
(젤리를 한 손으로 받고는 살피다 감동이라는 표정으로 네게 애교부리며 엉겨) 와... 닝. 이거 편의점 세 군데 돌아도 못 구한건데. 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젤리를 뜯고는 네게 하나 내밀어) 우리 닝 예쁜 짓도 하고. 아~
4년 전
닝겐36
글쓴이에게
(달라붙는 너의 머리를 대충 쓰다듬어주고) 그래그래. 나 멋지지? 이거 구할려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느라 진짜 고생했다. (네가 좋아하자 뿌듯하게 웃으며 젤리를 먹으며 네 손가락까지 씹고는) 아-. 젤리 맛있다. 켄지 손가락은 짜고.
4년 전
글쓴닝겐
36에게
(제 손가락에 닿는 네 혀의 감각에 살짝 굳었다 이어지는 네 말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젤리보다 내 손가락이 더 맛있어야 정상인거야. 어디 아픈거 아니지? (괜히 호들갑을 떨며 등을 토닥여줘)
4년 전
닝겐38
글쓴이에게
뭐야 이 뻔뻔스러움은? (태연스러운 네 행동에 어이없다는듯 웃고는 베개를 끌고와 품에 안은 채 영화를 보며) 시작한다! 이거 남자주인공이 그렇게 섹시하대. 남주인공같은 남자친구 사겨야지.
4년 전
글쓴닝겐
38에게
아 진짜? 그럼 남자주인공 내가 꼬셔아지. 남자를 꼬셔도 넘어오는 켄지의 매력. (네게 느끼하게 윙크하곤 영화로 시선을 돌려) 어우, 벌써 기대돼.
4년 전
닝겐41
글쓴이에게
너 그 쪽 취향이였어...?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는거구나! (네 윙크에 헛구역질 하는 척 넘기고 내 허벅지에 머리를 베고 누우며) 역시 변태 켄지답다. 나 중간에 재미없으면 잘거니까 알아서 끄고 가 알겠지?
4년 전
글쓴닝겐
41에게
하, 그쪽 취향이라니. 나 이성애자야. (눈은 영화로 고정한 채 네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쓸어주며 입으론 장난스레) 안 끄고 가야지. 내일 아줌마한테 19금 영화본거 들켜라.
4년 전
닝겐46
글쓴이에게
근데 왜 여자친구 안 사겨. 너 좋다는 애 많잖아. (영화를 보다 고개를 돌려 너를 올려다보고) 엄마한테 걸리면 너랑 같이 봤다고 말할거야. 니가 나 꼬셨다고.
4년 전
글쓴닝겐
46에게
(네 말에 아무렇지 않다는 듯 과자를 집어먹으며) 나 너 좋아하는데 다른 애들이랑 왜 사겨 내가. (순간 제 입에 나온 말에 저도 벙쪄 굳은 얼굴로 널 바라봐)
4년 전
닝겐50
글쓴이에게
(뒹굴거리다 들리는 네 말에 너와 눈을 마춘 채 입을 벌린 채 굳고는) 어? 나 잘못들은거 아니지..? (베고있던 네 허벅지에서 스르륵 일어나고) 나 좋아한다고?
4년 전
글쓴닝겐
50에게
(당황해 제 머리를 잔뜩 엉클어뜨리다 이미 내뱉은거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에 고개를 들고 살짝 빨개진 얼굴로 외치듯 말해) 그래. 나 너 좋아한다. 나랑 사귀자. (마지막 말을 내뱉곤 장난스러움은 온데간데 없이 네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봐)
4년 전
닝겐52
글쓴이에게
(점점 빨개지는 네 얼굴에 놀라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다 고백하는 너에 멍하니 널 쳐다보다가) 야, 켄지... 너 진짜... (나도 얼굴이 좀 붉어진 채 네게 와락 안기며) 왜 이렇게 늦게 말해! 내가 기다린것도 모르고!
4년 전
글쓴닝겐
52에게
어, 어? (분명 밀어낼꺼라 예상했던 네가 제게 안기자 무의식적으로 제 손으로 네 등을 토닥거리다 놀란 목소리로) 날? 기다려?
4년 전
닝겐55
글쓴이에게
켄지 니가 여자친구 사귈 마음 없다고 했잖아. (등을 토닥이는 네 손길에 안정된 듯 네 품에 부비적거리며) 그래서 언제 생기나 기다렸다고!
4년 전
글쓴닝겐
55에게
내가? 내가아? (어이없다는 듯 한 손으로 제 가슴팍을 가리키다 억울한 어투로) 그건 너 말고는 다른 애 사귈 마음 없다는 거였지. 바보 아. (그래도 제게 부비적거리는 널 보고 픽 웃다 네 입술에 짧게 입맞추곤) 좋네. 이런거. 오래가자 우리.
-
닝도 햅삐엔딩~~~~~~~~~~~~~~~~~~~~~~~~~~~~~~~~~~~~~~~~~~~~~~~~~~~~~~~~~~~~~~~~~~~
4년 전
닝겐58
글쓴이에게
꺄 햅삐엔딩이다~~~~~~ 초반에 진짜 남사친 같아서 마음있나 없나 은근 플러팅 계속 던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켄지는 이럴거같아 자기도 모르게 뱉어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 센세 행복했다...^^ 울 켄지 사랑혀 센세도 사랑혀...!
4년 전
글쓴닝겐
58에게
켄지는 좋아해도 티 안내다가 말실수해서 고백해버릴 상이였어 ㅌㅋㅌㅌㅋㅌㅋㅋㅋㅌ 나두 닝 사랑하구 다음에 또 봐 ~~~~❤️
4년 전
닝겐59
글쓴이에게
웅 다음에 또 봐
❤️🧡💛💚💙💜
4년 전
닝겐4
촤 저 라부욤 잠깐만요#~
4년 전
글쓴닝겐
지문선! 주쎄오!
4년 전
닝겐14
ㅋㅋㅋㅋ 쌤 귀여워....♡
-
(내일 학교를 갈 생각에 우울해져 이불 속에 파묻혀있다가 학교를 가든 안 가든 우선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리에서 일어난 뒤 티셔츠를 벗는데 문이 벌컥 열리고 네가 들어와 그대로 굳어있다 뒤늦게 훽 돌아서)깜, 깜짝이야! 노크 좀 하고 들어오지...!
4년 전
글쓴닝겐
(생각지 못했던 네 모습에 드물게 당황해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다 네 노크라는 말에 미안, 이라고 짧게 읇조리곤 문을 쾅, 닫아. 방금 본 네 모습에 제 시야에 아른거리자 벽에 머리를 쿵, 하고 박으며) 미친..
4년 전
닝겐18
(쾅 소리와 함께 부끄러움에 혼자 조용히 얼굴만 붉히다 벗어서 곱게 갠 티셔츠를 집어들고 다시 입는데 너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마른 침만 삼키다 느릿하게 문을 열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평소의 말투로 말을 걸어) 다시 입었으니까 들어와도 돼. 갑자기 이 시간엔 무슨 일로 온 건데?
4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벽에 머리를 박고 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황급히 고갤 들어. 아무렇지 않은 듯 대하는 너에 조금 다행인듯 하, 하고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어? 어... 아니, 너가 나보고 내일까지 내야하는 수행평가 오늘 도와달라고 했었잖아. (손에 있던 파일철을 보여주며 네 방에 들어가 의자에 앉아)
4년 전
닝겐21
글쓴이에게
(하필 원래 입고 있던 옷도 살짝 달라붙어 몸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이라 옷장에서 져지를 꺼내 걸치고 지퍼를 채우다 그제서야 생각난 듯 아하, 라며 감탄을 내뱉는) 그랬지 참. 고마워. 아무리 생각해봐도 거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거기 앉아있어. 마실 거라도 가져올게.
4년 전
글쓴닝겐
21에게
(네가 제 옷 위에 져지까지 입는 모습에 미간을 설핏 찌푸리곤 네 모습을 지켜보다 마실 걸 가져온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져지는 왜 입는데. 너 더위 많이 타는 거 아니였어?
4년 전
닝겐24
글쓴이에게
어? 아... 그게. 밤이니까 쌀쌀해져서 입으려고. (어딘가 불만스러운 듯한 말투로 묻는 너에 살짝 당황해 말과 맞지 않게 창문을 활짝 열고 황급히 방을 나가려고 해) 환기 좀 시키려고. 금방 다녀올게. (도망치듯 방을 빠져나와 주방에서 주스와 컵 두 개를 쟁반에 올린 뒤 더운 듯 뺨이 발그레해진 채로 돌아오는) 자, 여기.
4년 전
글쓴닝겐
24에게
(쌀쌀하다며 창문을 여는 널 어이없다는 표정을 쳐다보다 작게 한숨쉬고. 어느새 발그레진 뺨으로 돌아온 네가 괘씸해 주스쟁반을 받아 책상에 올린 후 네 앞에 서 져지 지퍼를 내리며) 거짓말하지마. 얼굴 빨개진 채로 춥다고 하면 신빙성 전혀 없는데.
4년 전
닝겐28
글쓴이에게
(단정한 손이 지퍼를 내리자 더욱 당황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횡설수설하는) 아니, 급하게 다녀오느라 그런 건데! 나 진짜 안 더워,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퍼가 완전히 내려가 품이 넉넉한 져지가 자연스레 벗겨져 방바닥에 널브러지고 상의 탓에 몸매가 드러나는 것 같자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나... 추운데....
4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자꾸 춥다는 네 말에 무표정하게 쳐다보다 허리를 살짝 숙여 네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내 눈보고 이야기해. 그리고, 진짜 추우면 창문을 닫으면 되잖아. (네가 아까 연 창문으로 다가가 창문을 닫고 돌아서)
4년 전
닝겐34
글쓴이에게
(저를 향한 올곧은 눈동자를 보자 잠시 잊고 있었던 아까 전의 일이 떠올라 귀끝을 붉게 물들이며 어렵게 시선을 맞추다 네가 창문을 닫으러 가자 작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제 의자에 앉아 프린트물을 넘기는) 아, 여긴 그냥 교과서 내용 그대로 적으면 되는 거였구나. 난 또 추가로 뭐 해야 하는 줄 알고... 고마워. 교과서 껀 이미 적어놨으니까 이대로 제출하면 되겠다. (다시 태연하게 과제물에 대해 얘기하지만 저 혼자 어색해하는 것 같아 주스를 들이켜)
4년 전
글쓴닝겐
34에게
(괜히 어색해 하는 듯한 모습이 신경쓰여 곁눈질로 자꾸 쳐다봐. 그러던 도중 시선이 마주치자 건조한 목소리로 말을 꺼내) ...왜 자꾸 어색해해. 나 신경쓰여?
4년 전
닝겐37
글쓴이에게
으응?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뜨끔해 다시금 시선을 피하다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 응. 아무리 우리가 친구라지만 너는 일단 남자고 위에 다 벗었는데 그걸 보여줬으니까 신경쓰이...지? 그러는 너는 아무렇지도 않아?
4년 전
글쓴닝겐
37에게
내가 남자라는 자각 하는구나. (뜻 모를 웃음을 아주 짧게 보여주곤) 신경쓰이지. 그런데 그거 티내면 우리 어색해지잖아. 아니야?
4년 전
닝겐40
글쓴이에게
그건 그렇지만...! (신경쓰인다는 말과 달리 픽 웃는 너에 저만 유난 떠는 것 같아 볼을 살짝 부풀리곤 퉁명스레 대꾸해) 티 안 내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걸 어떡해. 속옷이랑 속살을 여자인 친구도 아니고 남사친한테 보여줬는데 당연히 민망하지!
4년 전
글쓴닝겐
40에게
남사친한테 보여줘서 어색한거야? (짧게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 입꼬리를 슬쩍 올리곤) 그럼 다른 사이하면 되겠네 우리. 보여줘도 안 어색한 사이.
4년 전
닝겐43
글쓴이에게
... 뭐? (예상치 못한 말에 눈만 깜빡이며 널 멀뚱히 쳐다보다 입을 가리며 의자를 밀어 뒤로 슬쩍 빠져. 믿기지 않아 몇번이고 제가 생각하는 의미가 맞는지 의심하다 입을 막던 손을 내리고) 무, 무슨. 내가 생각하는 뜻 맞아?
4년 전
글쓴닝겐
43에게
(놀라는 네 표정에 미소지으며 놀리는 듯한 말투로) 네가 생각하는 뜻이 뭔지 나는 모르는데. 설명해줘.
4년 전
닝겐47
글쓴이에게
본인이 말해놓고도 모르는 게 어딨어. (이젠 대놓고 저를 놀리는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 새침하게 널 흘겨보다 허벅지 위에 올려진 두 손을 힘주어 말아쥐며) 그러니까..., 그런 거 보여줘도 안 어색한 사이가 되려면... (제 입으로 말하자니 부끄러움이 밀려와 뜸을 들여가며 말을 이어) 너랑 내가 사귀어야... 지.
4년 전
글쓴닝겐
47에게
(네 말에 잘했다는 듯 머리를 두어 번 토닥여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응. 지금 사귀자고 말하는거야. (두 손으로 네 볼에 조심스레 손을 올리곤) 대답은?
4년 전
닝겐49
글쓴이에게
(말랑한 볼을 감싸쥐는 큼직한 손이 새삼스레 설레 심장이 빨리 뛰는 게 느껴져 제 가슴팍에 손을 올렸다가 홀린 듯 고개를 끄덕여) ... 응. 나도 너 좋아. (저도 모르게 나온 솔직한 대답이 창피해 부끄러움에 일렁이는 눈동자로 널 바라보다가) 언제 이렇게 능구렁이가 됐어? 예전엔 안 이랬잖아.
4년 전
글쓴닝겐
49에게
너 좋아하는 거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이랬어, 나. (널 부서질 것처럼 대하며 살짝 끌어안고는 다정하게 바라보다 이마에 살짝 입맞추고) 닝, 많이 좋아해.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
와 닝 해피엔딩입니당~~~~~~~~박수~~~~~ㅈ짝짝짝~~~~~~~~
4년 전
닝겐53
글쓴이에게
쌤진ㅋ자저쌤 라부 너무 좋아서 병원에 실려갓읍니다 당신....... 방화범으로 고소해버리겟서. 내 마음에 불을 질렀어....🔥🔥🔥🔥🔥크흗 어어어엉 너무 조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4년 전
글쓴닝겐
53에게
사실 라부 처음인데 ㅎㅎ......다행이네요 닝 정말 재밌고 귀여웠어 교미~~~ 그리구 닝 마음에 불 지르는게 목표였어 희희희
4년 전
닝겐5
울어버릴거야..
4년 전
글쓴닝겐
암쏘쏘리벗알러뷰................
4년 전
닝겐6
아
4년 전
닝겐8
아하하!!!
4년 전
닝겐10
와하하하허하!!!!
4년 전
닝겐11
아
4년 전
닝겐15
아...아빠 도와주는 사이에...다흐흑....
4년 전
닝겐17
키알 일 안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전체
일반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만화/애니
/
드림
🏐 𝚂𝚢𝚗𝚍𝚛𝚘𝚖𝚎
22
2:18
787
1
만화/애니
/
드림
🏐 댓망할 사람
62
06.01 18:47
359
0
만화/애니
주술도 귀칼처럼 만화는 별론데 애니가 살린 케이스야?
10
06.01 17:19
476
0
만화/애니
포켓몬도 사람 캐디 쩌는 애 많음 (짤 많음)
21
06.01 17:20
871
0
만화/애니
요즘 인생이 노잼인데 하이큐 정주행 어때
6
06.01 18:10
167
0
만화/애니
애니 재밌는 거 추천해줘 재밌구 설레는고 !
5
06.01 20:00
203
0
만화/애니
쓰결 굿즈 이거 꼭 실물티켓 있어야만해?
7
06.01 11:24
353
0
만화/애니
/
드림
가이드 시라부 쩐다...
20
06.01 23:19
962
2
만화/애니
윈브레 애니 잘 나온 편이야?
4
06.01 23:44
439
0
만화/애니
아사쿠사나 신바시 쪽에는 애니 굿즈 살만한 곳 없을까
4
06.01 21:31
35
0
만화/애니
ㅅㅍㅈㅇ 원피스 에이스말이야
6
06.01 23:52
121
0
만화/애니
/
드림
🏐 오이카와랑 펜팔이 하고 싶은거지
2
2:02
50
1
만화/애니
야쿠랑 쿠로오 이거 몇 화야?
2
0:37
111
0
만화/애니
ㅅㅍㅈㅇ 쓰결전 마지막에 켄마가
2
06.01 22:16
332
0
만화/애니
미유키 카즈야 성인 되고 벌크업할 거 생각하니까 힘들다
2
06.01 19:09
44
0
하이큐 특전 날짜
11:09
6
0
하이큐 만화책 처음부터 다 본 사람 있어?
1
9:16
21
0
드림
본인표출
어마무시한 🏐빻댓망이 하고싶다
33
2:38
120
0
드림
🏐 𝚂𝚢𝚗𝚍𝚛𝚘𝚖𝚎
22
2:18
787
1
드림
🏐 오이카와랑 펜팔이 하고 싶은거지
2
2:02
51
1
야쿠랑 쿠로오 이거 몇 화야?
2
0:37
112
0
ㅅㅍㅈㅇ 원피스 에이스말이야
6
06.01 23:52
121
0
윈브레 애니 잘 나온 편이야?
4
06.01 23:44
439
0
윈브레는 순정만화가 맞다
3
06.01 23:43
63
0
드림
본인표출
연프 시뮬 달리자!
06.01 23:40
27
0
난 생각해보면 동료애가 부러워서 애니를 보는 거 같아
06.01 23:39
17
0
귀칼이랑 문스독은 애니 진짜 잘 만든거 같음
1
06.01 23:32
43
0
드림
가이드 시라부 쩐다...
20
06.01 23:19
1014
2
드림
🏐 불시뮬 달리자
06.01 23:13
44
1
성우
은혼 프리토크 라디오 풀버전 어떻게 들을수 있어?
06.01 23:05
9
0
ㅅㅍㅈㅇ 쓰결전 마지막에 켄마가
2
06.01 22:16
332
0
드림
🏐 새 시뮬 달리자!
06.01 22:08
40
0
나나는 더빙이야 자막이야?
2
06.01 22:08
76
0
드디어 하이큐 전권 다 질렀다
06.01 22:03
19
0
특전 1회차면 다 받을수있겠지....?ㅠㅠ
1
06.01 22:01
58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북한
2
올영
3
푸바오
4
오킹
5
밀양
6
공무원
7
근로장려금
전체 인기글
l
안내
6/2 11:12 ~ 6/2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올 여름 다시 돌아온듯한 바지 유행
4
2
일상
핫플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
41
3
연예
정보/소식
[단독] 대학 캠퍼스도 뚫렸다...한국외대서 '北 풍선' 터져
11
4
이슈
울쎄라 슈링크 절대 하지마라 (경고)
5
이슈
요즘 미국에서 한물간 취급받는 패션 아이템.jpg
18
6
일상
모솔익 드디어 키크고 이상형인애랑 연애하나 싶어서
2
7
이슈
스타쉽에서 안유진에게 셀카 수업을 해준 이유.jpg
4
8
이슈
언급은 잘 없지만 진짜 가격 비싸진 거..JPG
10
9
이슈
스압) 왕의 묫자리를 봐준 풍수지리사
25
10
이슈
와 요즘 인쇼보면 개빡치는거.jpg
18
11
일상
출석체크 앱에서만 해야하는거 실화야?
29
12
이슈
서울 다음주 날씨 수준
9
13
일상
근데 전세가 확실히 최고긴 한 듯
6
14
일상
다덜 이정도 뱃살은 달구 사는거지?
8
15
이슈
유일하게 실명이 공개된 국정원 순직 요원
15
16
이슈
충격적인 외모로 유명한 동아시아 2004년생 5인방(+증거?)
17
일상
어제 밤에도 내내 플 탔는데
2
18
일상
경북익 자고 일어났는데 북한 뭐야
4
19
일상
유성아 실력으로 보여주자
2
20
이슈
말왕 LGBT 논란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