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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호선 탔는데 ㄹㅇ 소리질름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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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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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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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할로윈인가???
4년 전
익인2
아니 왜 이시간에 그런 분장을 안 지우고 돌아다닌데?...
4년 전
익인3
222;
4년 전
익인8
그 사람 맘이지....?
4년 전
익인31
임신하신 분이나 노인, 어린이들은 정말 잘 놀라고, 위험하기도 해 ㅜㅜ
4년 전
익인79
맞아 익31말에 공감
4년 전
익인35
경범죄가 그냥 있는게 아니야 ㅠ
4년 전
익인16
33 최소한 모자+마스크라도...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8
ㅋㅋㅋ ㅇㄴ 익인16댓글까진 아무생각없었는데 여기서 터졌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
맞네 상상하니까 이게 더 무서울거같앜ㅋㅋㅋ
4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그런가... 몰라ㅠㅠ그냥 지우고 다녀줘ㅠㅠㅠ
4년 전
익인19
근데 그상태에서 모자 마스크로 가림 더 현실적으로 무서울걸..
4년 전
익인38
와ㅋㅋ 상상했다
4년 전
익인4
롯데월드 10시 마감이라 다 놀고 집가시는 듯 요즘 롯데월드 눈만 돌려도 다 분장하고 다녀
4년 전
익인5
내친구도 그러고 돌아다니다가 길가는 남자분 놀라심...
4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며칠전에갔는데 저거 안지우고집에가는건가...생각했는데 찐이었네
4년 전
익인7
아니 왜 안 지우고 돌아다니지..? 난 빨간색 착색된 분만 봤는데
4년 전
익인29
어ㅏ 나도 어제 지워도 안지워져서 착색됐어ㅠㅠ그래도 먼가 이상해보일까봐 마스크 씀
4년 전
익인9
ㅋㅋㅋ 어제 롯월 다녀왔는데 입찢어진 분들 진짜 많더라... 분장인거 아는데도 놀램
4년 전
익인10
나였음 울었다 진짜 하 넘 시르....ㅠ
4년 전
익인11
롯데월드 다냐온거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감 ㅋㅋㅋㅋㅋ 쓰니 놀랏것네
4년 전
익인12
오우 마이...
4년 전
익인13
나도 맨날 본가갔다가 돌아올 때 잠실쪽에서 깜짝깜짝 놀람 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 피 묻어있어서 음 롯데월드 다녀왔군!
4년 전
익인14
나 분장했을때 마스크쓰고 후드눌러쓰고 지하철타고 집갔는데 사람들이 다 엄청피함 차라리 대놓고 까는게 나아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이게 더 무서울 거 같닼ㅋㅋㅋㅋ
4년 전
익인24
휴.. 그때 스스로 깜쪽같다고 셀카 찍은거있는데 보고 침대부셨어
4년 전
익인9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3
2222 슮적보시고 더 놀라하시더라 ㅠㅠㅠ푸ㅜㅜㅜㅜ
4년 전
익인82
마자 차라리 대놓고 까고 있는게 덜 무서워
4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앞에 있었어도 놀랐을것같다 ㅋㅋㅋ
4년 전
익인25
아닠ㅋㅋㅋ 나 퇴근길 사람도 없는데 그런사람 출현하면 ㄹㅇ 소리지를듯
4년 전
익인26
와 나는 진짜 눈물 줄줄했을듯...
4년 전
익인27
잠실사는익인데..... 이맘때쯤 잠실역 이제 익숙해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6
22 아 할로윈기간인가 하고 ㅋㅋㅋ
4년 전
익인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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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지하철 분위기 궁금하다
4년 전
익인30
나도 그런거 밝은데서 보면 하나도 안무서울줄 알았는데 할로윈때 외국에서 지하철 타러 갔다가 여기저기 다 도깨비에 드라큘라에 머리에 도끼 꽂고 다녀서 너무 무서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케
4년 전
익인33
이맘때쯤이면 익숙하다..
4년 전
익인34
나는 직접 마주치면 울겠다.. 나 저번에 친구랑 롯데월드 좀비 할때 갔었다가 보고 무서워서 울면서 집 갔다ㅠㅠ
4년 전
익인36
헐 난 다 지우고 나왔는데,,
4년 전
익인39
세상에,,
4년 전
익인40
나도 아까 조커분장한 분 만나고 살짝 놀랐...
4년 전
익인57
엇 나두 설마 2호선-7호선 그쪽?
4년 전
익인76
난 잠실역이었어...
4년 전
익인41
ㅋㅋㅋㅋㅋㅋ심지어 마감때까지 논거같은데 지쳐서 더 무서웠을듯ㅋㅋㅋㅋㅋ표정 상상가
4년 전
익인42
우리동네 어르신들 많으신데 저번에 분장하고 다니는 사람들 봄 할머니 한분이 어휴 깜짝이야 하고 꿍얼꿍얼 하시면서 가시더라..
4년 전
익인43
으...그거 비싸서 지우는건 생각도안하고 집가서 인증샷더찍고 놀고그럴듯ㅠ
4년 전
익인44
근데 나도 대학생때 학교행사 한다고 피칠갑하고 지울곳이 없어서 지하철탔었는데..죄송스럽네ㅠㅋㅋ
4년 전
익인45
나 에버랜드갔다가 지울수가없어서 마스크 눈밑까지 덮고 집 돌아옴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6
돈 아까워서...?
4년 전
익인47
그거 분장하면 지우기도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지하철 탔을 것 같음....
4년 전
익인48
근데 그거 가리고 타면 신고당할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누가 여기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 이써욧ㅠㅠㅠㅠㅠ 하고 신고하면 어떡해ㅠㅠ
4년 전
익인49
아 진짜 싫어 그럼 얼굴에 뭐라도 두르던지 하지
난 핵쫄보라 갑자기 그런 거 보면 놀라서 눈물부터 남ㅜㅜ
4년 전
익인51
편의점에서 마스크 하나에 얼마나 한다고 진짜ㅜ
4년 전
익인50
난 항상 마스크 끼고 가거나 물티슈로 대충 다 지우고 가는데
4년 전
익인52
클렌징티슈로 지우고타지..
4년 전
익인54
헐 나 같아도 놀랐겠다 난 어제 친구랑 홍대 갔었는ㄷㅔ 길 지나가다가 스파이더맨인지 뭔지 옷 입고 있는 사람 마주쳤는데 진짜 우리 둘 다 놀래서 눈만 똥그랗게 뜨고 암 말 못 했는데 ㅠㅠㅠ
4년 전
익인55
나도 진짜 깜짝놀람... 아니 안지우는거 본인맘이긴한데 그럼 내가 그사람들 지나다닐거알고 피해다녀야되나 최소한 공공장소에서는 사람들많으니까 너무 심하면 마스크쓰던가 조금은 지워줬음좋겠어 요즘 분장도 리얼해서 피 철철흐르고 입 찢어진거같은분장보면 징그러움..ㅜㅜ
4년 전
익인58
임산부가 보면 어떡하려고 ㅠㅠ아이고
4년 전
익인59
진짜 싫어.. 며칠전 밤에 그러고 돌아다니는 사람봄... 엄청 놀랬는데 ㅋㅋ
4년 전
익인60
나 거의 얼굴 전체 분장하고 마스크쓰니까 진짜 상상도 못한 찝찝함이라서 어쩔수없이 마스크 벗었음 ㅠㅠㅠㅠ 누가 볼까봐 고개도 숙이고 있었서...
4년 전
익인61
이 시간에 그러고 돌아다니면 귀신이라고 해도 믿겠다 .. 난 강아지 짖는거만해도 무서워 죽겠는데
4년 전
익인62
뭐야.. 마스크라도 써야 하는거 아닌가..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가 보면 얼마나 놀랐으려구.. 개인적으로 난 비매너라고 생각해 😭
4년 전
익인63
2애기들 트라우마생길듯
4년 전
익인64
와 좀 애ㅏ...
4년 전
익인65
얼굴분장은 그렇다치고 옷까지 안갈아입은건 좀 오바라고 생각해,,
4년 전
익인66
나였음 소리지르고 울었을듯ㅜㅠㅜㅜㅠㅜㅠㅠ 그러고 그날 잠 못잔다
4년 전
익인67
그냥 막 놀다가 집가서 지워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타시는 듯... 할로윈 문화가 우리나라엔 익숙치 않아서 놀라는 사람들이 꽤 많을텐데 ㅠㅠ
4년 전
익인68
저번에서 홍대 지하철에서 좀비분장 한 사람들 우르르 뛰어서 진짜 깜짝놀랏음 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70
제발 지우고 다녀줘ㅠㅠㅠ나 진짜 놀래서 소리도 못지르고 굳어ㅠㅠㅠ
4년 전
익인71
흠칫 나 지금 안지우고 지하철인데... 화장품 가게 다 닫아서 클렌징 티슈도 못 사공... 고개 푹숙이고 가는중...
4년 전
익인72
헉 이거 막 무슨 죄 걸리지 않나...? 나 옛날에 봤던 법 관련 만화책에서 본 것 같은데
4년 전
익인73
미리 마스크 사고 입장해야지..적어도 분장하고 못지우고 집에갈거 같음..제발 배려좀 해줘ㅜ
4년 전
익인74
알바인가...? 알바가 너무 피곤해서 미처 지우지 못한...?
4년 전
익인75
놀랠만도.... 그런 생각자체를 안하다가 깜짝놀랄만한게 앞에있으면 진짜 놀랠거같애
4년 전
익인77
아 진짜 싫어ㅠㅠㅠㅠ
4년 전
익인78
잠실익 이 기간 그래서 진짜 싫어한다ㅠㅠㅠ 집 가는 길에 분장인 거 알지만 앞에서 2-30명이 귀신/좀비/조커 분장하고 걸어오면 매일 흠칫하게 된다구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80
으아악 너무 싫을 것 같아 나는 ㅠㅠㅠㅠㅠㅠ 놀라는 거 진짜 싫어해서
4년 전
익인81
근데 어쩔수없을거같아 ㅜㅜ
4년 전
익인83
와 나도 그런 경험 있어
최근은 아니고 한달전에 일인데 지하철에서 자리 없어서 서서가는데 옆에 계신 여자분 입 주위가 엄청 빨갛게 되어있는게 느껴지는 거임
대놓고 보기는 그래서 지하철 문에 반사되서 봤는데 빨간마스크?라 해야하나 그런식으로 입 주위를 빨갛게 칠해놓고 상처같은것도 작게 해놨었는데 그때 놀래서 엏 하다가 분장인거 알고 신기하다ㅋㅋㅋ했는데 진짜 놀랠 사람은 엄청 놀랠듯
4년 전
익인84
진짜너무싫어........
4년 전
익인85
분장 너무 리얼해서 징그러워... 놀이공원에서 알고 봐도 너무 징그러워서 안 보려고한다ㅠㅠㅠ그래도 지하철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집가는 길에 가로등 아래나 아파트 근처에서 나 혼자 있을 때 봤으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아파트 주민 다 깨웠을듯...
4년 전
익인86
제발 지우고 타시던가 가서하세요ㅠㅠ 요즘 분장은 ㄹㅇ 리얼해서 보기ㅜ징그럽고 만원인 지하철 타지 마세요.. 옷에 묻히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87
와 나는 밤에 버스에서 봤는데 눈도 마주치고 내주변 애들은 딴 거 하느라 못 봤대서 진짜 무서웠음.... 분장도 기괴하게 하고 할로윈 시즌도 아니었어서ㅠㅠ
4년 전
익인88
[할로윈 분장중] 명찰 달고다녀주세요...놀라요ㅠㅠㅠ
4년 전
익인89
내 친구 심장병 있어서 조심해야하는데 그런사람들 있으면 너무 싫어.. 진짜 너무 놀라서 심장 부여잡고 잠깐 쉰적도 있었다ㅠ
4년 전
익인90
나 진짜 잘 놀라고 심장 약한데 지하철에서 보고 숨 못쉬고 다리 힘풀려서 주저 앉았어ㅠㅠㅠㅠㅠㅠㅠ 소리도 안 나오더라 너무 놀라서
4년 전
익인92
진짜 너무 싫다.....
4년 전
익인93
알바하는대 맞은분장하신분 오셨는데 나 진짜 맞으신줄알고 걱정하면서 인사했다 어서오세요오......?
4년 전
익인94
사람들 놀래키는 삐에로 몰카? 이런거 본적있는데 민폐긴하겠드라 그러고 길거리 돌아댕기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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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산 돈 안 보내고 스토리는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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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사진 올리려는데 어떰? 너무 파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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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 자른 거 진짜 맘에든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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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런 마카롱 파는데가 없을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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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별 글도 아닌데 와서 비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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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킨 육회 (까만통에 담겨잇는거) 내일 먹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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