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오이카와랑 이와쨩을 헷갈린 닝 보고싶다 세이죠 3학년인 닝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같이 배구부 시합을 보러가게 되는데... 닝은 친구가 배구부에 정말 잘생긴 애가 있다고 해서 같이 가게됨 가자마자 닝은 이와쨩의 매우 강력한 스파이크를 보고 폴인럽,, 닝은 그때부터 아무것도 눈에도 안들어오고 이와쨩만 보이고 제일 잘생기고 제일 멋져 보이는 거지 닝은 “와.. 진짜로 잘생겼네.. 나는 왜 우리학교에 배구부를 이제 봤지!!???”라고 자책 할 거임 그래서 저 잘생긴 선수 이름이 뭐냐고 친구한테 물어보면 친구는 “오이카와 토오루!!!” 이렇게 대답하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은 “오이카와 토오루 .. 어쩜 이름도 잘생겼다..”라고 감탄하고 친구도 “그치그치 !!” 맞장구 쳐주고 이렇게 닝은 이와쨩을 오이카와라고 오해하게되는데 닝은 시합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자신의 반에도 배구부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알고보니 같은 반인 하나마키가 배구부 인 걸 알게되겟지 “하나마키!!!!!!! 너희 배구부에 엄청 잘생긴 애 있더라!!!!!!” 하나마키 보자마자 소리쳐 말하는 닝 그래서 하나마키는 잘생긴..? 오이카와 말하는 건가 싶겠지 오이카와가 평소에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으니까 “오이카와 말하는거야?”라고 하나마키가 물어보자 끄덕끄덕 하면서 자기는 태어나서 그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봣다 공 때릴 때는 박력이 넘친다 라고 이야기하는 닝이 “오이카와군은 뭐 좋아해??” 물어보니까 하나마키는 “맨입으로?” 살짝 웃으면서 닝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살짝 고개를 숙이며 말해 그래서 닝이 “하..뭘 원하는데” 라고 하니 “이번에 새로 생긴 디저트카페가 있던데..” 그렇게 둘은 방과후에 디저트카페에 가게되는데 하나마키는 슈크림을 먹으면서 그래 이 맛이야 하겟지 닝은 이제 오이카와에 대해 좀 알려달라고 제촉을 해 “음.. 그 자식은 우유빵을 달고 살 정도로 좋아해 그리고 가끔씩 배구영상 보다가 날세고 온 적도 있고” 그렇게 하나마키는 평소 오이카와에 대해 알려주고 닝은 그렇게 본의아니게 오이카와에대해서 알게되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마키와 헤어지고 닝은 집에서도 계속 이와쨩이 생각 나 “오이카와군은 우유빵을 좋아한다고햇지!!” 우유빵을 좋아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빵집에서 우유빵을 한가득 사고 내일 줄 생각에 행복해 해 그리고 우유빵이랑 같이 줄 짧은 편지를 쓰겠지 오이카와도 인기많지만 오이카와만큼은 아니여도 이와쨩도 인기 많지않을까해서 급 이런 생각이 나 쓴 글 ..^^ㅎㅎ 지금 보니 망글이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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