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아 들어와 이 새벽에 소름돋게 해줄게 무서운 거 아냐 오히려 허니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3만원짜리옷보다 30만원짜리엠피쓰리보다 300만원짜리노트북보다 3000만원짜리차한대보다 아침에일어나면 늘 도착해있는 30원자리 니 문자한통이 더 행복해 4년 전 다른익인5 저 문자 무제한이라 공짜예요 그럼 20000 4년 전 글쓴이 "나 이용해." ".....뭐..? 나 문자 무제한이야." "말고 나 아픈거 이제 익숙해. 나 이용해 그리고 그 사람 다시잡아." "....하...쓰니........" "익5한테 이용당하는 거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니까." 4년 전
	익인2 웅ㅠ앵ㅠ웅ㅠ 4년 전 익인3 세상어ㅣ난 답글 노노..안대ㅠㅠ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6 앜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다른 눈물폭격이잖아 그래..행복해라,,,., 4년 전 익인31 내거 슼해줄게ㅋㅋㅋㅋㅋㅋ 퍼가요♥ 4년 전 글쓴이 고.. 고마워. . . ! 내 사랑 . . . ! 4년 전 익인37 글쓴이에게 아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 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너만 나랑 헤어져라,난 내 마음 속에서 너만 그리고 그릴게. 난 죽을때까지 너만 사랑할꺼고,난 죽을때까지 너만 지켜줄꺼다. 멋진 쓰니가 익인7에게' PS. 보면 꼭 답장 보내줘 4년 전 익인9 ㅇㅅㅇ)/[답장] 4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인소갬성같다 4년 전 글쓴이 "저기... 저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 있잖아.. 그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별 무조건 나다.... 알았지.." 익8:"...무슨 뜻이야...?" "죽기 전엔.. 꼭 듣고 싶다 그 말" 익8:"무슨 뜻이냐구..... 눈에 띄는 별이라니!!!!!!" "....미안하다.. 듣고 싶다.. 익8.. 사...랑.....ㅎ" 4년 전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죽지맠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구!!!! 바보야!!! 4년 전 글쓴이 그래, 나도. 사랑해.. 4년 전
	익인10 ㅋㅋㅋㅋ나도 댓 달아죠 4년 전 글쓴이 익10:"너 나 얼만큼 좋아해?" "................바늘 구멍" 익10:"-_-^ 죽고잡냐." "....바늘 구멍 크기 빼고, 다....." 4년 전 익인14 아아아악 4년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쳤 그놈은 멋있었다 아니야??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키키키키킼..... ㅣ히히히........ ★ 4년 전
	익인11 미쵼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 핳 난 안달아줘도돼 4년 전 글쓴이 내 심장은 바보야 그래서 한 사람밖에 사랑할 줄 모르고 생각할 줄 몰라 ....너 밖에 모른다고 이 바보야 4년 전 익인16 내 심장은 얼음이야 그래서 한 사람도 사랑할 줄 모르고 생각할 줄 몰라 .... 헤어지자고 이 바보야 4년 전 글쓴이 왜 혼자서만 이별해......? 나는 널 사랑해...... 4년 전 익인13 김쓰니!!!!!!! 니가 내 별이다!!!!!!!!!!!!! 4년 전 글쓴이 "약혼.. 그딴 거 웃기지 않냐?" 익13:"....응." "근데 익13이랑은 하고 싶어, 넌 ?" 4년 전 익인18 하 싫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어어ㅜ어아유어어아어ㅑ듀우어어어ㅑ유도터너유아우우어우ㅜ유ㅏ우어 4년 전
	익인15 내 큐트포인트 다섯개포함 연애편지 작성 실시 4년 전 글쓴이 오 지저스. "내가 신비한 사실 알려줄까?" 익15:"...뭐?" "...너의 찬란한 눈동자와 부드러운 머리칼이 날 자꾸만 멈칫하게 만들어" 익15:"....치, 또 시작이야..?" "더 남았어.. 그 따뜻한 너의 심장이, 너의 손길이, 너의 말들이 너무나도 예쁘고 다정해서.. 가끔 미치도록 널 쎄게 안고싶을 때가 있어..." 익15:"....치이, 부끄럽게." 4년 전 익인3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이 어.. 쒯........ 살고싶어 4년 전
	익인17 와 진짜로 소름 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석 달안에 바꾼다." 익17:"...뭐를? "석 달 안에.. 이 통화 목록에 가득 차 있을 이름........" 익17:"....... "너, 익17로 바꾼다고. 4년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식이 저절로 나왔어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인소좀 봤구나 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9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이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0 오래간만에 싸이 뒤지신거 아니죠 4년 전 글쓴이 "동경 찾은 거 뜻 볼까 ?" 익19:"응......" "마음에 두고 애틋하게 생각하여 그리워함." 익19:"..좋은 뜻이네....." "이 바보야...." 익19:"...응 -_-" "나, 너 동경해." 4년 전 익인26 익 19:치이.. 바보 4년 전 글쓴이 맞아.. 바보라서 너 밖에 모르는 바보라서.... 행복해 4년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아니 뭐하는분이세여 짤은 도대체 어디서나셧지.. 4년 전 글쓴이 GIF 30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3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배사할래여.. 퍼가요 4년 전
	익인22 퍼ㄱr요~♡ 4년 전 글쓴이 슼수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3 아 쓰니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선배, 나 꿈을 꿨어요." 익23:"꿈?" "익23이 떠나는 꿈이요, 아주 영영 날 떠나는 악몽." 익23:"....쓰니야."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익23때문이 아니라 내게 문제가 있는 거겠죠.? 익23:"그런 말이 어디있어?" "난, 살 수 없어요. 그 사람, 익23이 없다면, 난, 살 수 없다고." 4년 전 익인41 쓰니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 . . 하아 나 지금... 현실감탄 4년 전 글쓴이 나 꿈꿨어~!!!!!!!!! 악몽~!!!!!!!!!!!! 난 살 수 없어!!!!!!!!!! 그 사람, 익23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마이크를 떨군다 4년 전 익인49 아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쓰니야아아아 너무 귀여워어ㅜㅠㅜㅠ 4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줘 나는 내 여자한테만 다정한 나쁜남자st 몬지알지??? 4년 전 글쓴이 "너... 누가 울고 다니래." 익25:"........미안..... 크흡, 미안해...." "대체 누가 울린 건데." 익25:".......미안해..... 전화받으면 이상한 말 할거 같아서.... 그ㄹ...." "누가..! 누가..!!!!! 누가 니 맘대로 눈에 눈물 달고 다니래....!!!!" 4년 전 익인40 익25:니가..... 니가 날... 봐주지 않잖아..... 4년 전 글쓴이 "...푸흐, 생긴 건 얼음공주인데 마음은 여려서. 미안해 내가 확신을 못 줬어 사랑해 (쪽-" 4년 전
	익인27 " 바니바니 바니바니 ㄴ^0^ㄱ " " (피식) 당근 당근 -_-^ " " 모야-0- 너 왜 웃어 " " 있어, 꼬맹이는 몰라도 돼 ㅡ_ㅡ " " 치~~~~~~ " . . . . 반했니,반했니? . . . . . 당근당근 4년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똠뭐약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5 ㅋㅌㅌ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익27:"오빤 모든 사람들한테 그렇게 다정해요? 막 바니바니 장난치고?" "(멈칫)....아니." 익27:"..뭐야, 그럼 이건 뭔데요." "..너한테만 하는 거야, 단 한 사람. 너." 4년 전
	익인36 혹시...반휘혈씨...? 4년 전 글쓴이 "너.. 나왕자랑 언제 깨져?" 익36:"안 깨져... 죽어도 안 깨져. 백 살 될 때까지 함께 하기로 했어." "....그럼 백 한 살 되면 나한테 올래?" 4년 전
	익인38 진짜 뻥아니고 양팔에 소름돋음... 정말 대단해.. 4년 전 글쓴이 정말 단 한 순간도 익38한테 진심 아닌 척 한 번도 없었어요 내가 그녀를 사랑한 건 그녀의 따뜻한 심장 때문이었고, 따뜻한 말을 건네줘서였고, 그날밤의 뽀뽀 때문이었어.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네 곁을 못 떠나는 이유들이야. 4년 전 익인51 오우.............대단해.. 4년 전
	익인39 세계서열 순위 0위 쓰니 왔다.. 4년 전 글쓴이 "세계 서열.. 그 까짓게 별거일까." 익39:"..뭐?" "그게 뭐가 중요한 걸까... 그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면 네가, 내 사람이 내 옆에 안 오는데." 익39:"......." "..만약 세계서열 1위가 된다면 나에게 와줄래?" 4년 전 익인44 아니..싫어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줘 쓰니야 넘 매력이짜나!!! 4년 전 글쓴이 익42:"언제부터 나 기다린 거야..?" "1분." 익42:"거짓말...." "5분." 익42:"내가 바보냐, 나 언제부터 기다린 거냐구......" ".....신호등 182번 바뀔 동안" 4년 전 익인4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야 고마워 머리아팠는데 진짜 ♥️ 4년 전 글쓴이 힘내라!!! 좋은 하루 보내 4년 전
	익인43 “......혀...” 쓰니: “뭐?” “...숨......막혀...” 쓰니: “숨? 숨이 왜? 숨이 안 쉬어져? 너 혹시 감기 걸려서 콧구멍 막혔어?” “쓰니 니가 날 보면 숨이 막혀...” 4년 전 글쓴이 "정신차려 왜 그래 제발.. 날 놀래키지 마. 제발.. 얼마 전에 인공호흡을 봤어.. 기다려.. 내가 구해줄게.." 4년 전 익인47 ㅋㄱㅌㄱㅌㄱㅌㅌㄱㅌㅋㄱㅌㅋㄱㅌㄱㅌㄱㅌㄱ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니 넘 웃곂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아직 모르는 것 같아서 분명히 말해두는데 나한테 바보는 너 하나 뿐이야, 임마." 익43:"............." "그리고 난 바보 아니면 사랑 안 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나 잠시..머릿속이 멈췄었어.." 익45:"....뭐? 지금은 괜찮아?" "..푸흐, 걱정하는 거야? 괜찮아. 지금은 네가 내 곁에 있으니까" 익45:"..장난 치지마." "..장난 아니야, 정말 네가 내 곁에서 살아 숨쉬어야 나도 살 수 있으니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응, 그래 예쁜 입에서 예쁜 말만 나와서 당황한 것 뿐이야.. 너의 모든 걸 사랑해." 4년 전
	글쓴이 왓 더. 재밌어서 글 쓰다보니 벌써 1시간 가까이 지나버렸어 음 지금 약간 후회 中 왜 저렇게 써재꼈냐.. 인소 에바여.......(현타 관심 있으면 남기고 가... 제정신 아닐 때 인소 이야기 섞어가며 써줄게.. 4년 전 익인50 와 직접 쓴거였어..? 퍼온거 옮겨주는건줄알앗는데... 능력자다 4년 전 글쓴이 아냐.. 만약 내 능력으로 다 했으면 나는 아마 지금쯤 최고의 글 작가가 됐을 거야.. 반은 내 능력 반은 인소의 능력..^^ 내 능력으로 하나 써줄게! 오늘도 역시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드는 하루였어 너의 생각에 뒤척이고, 느껴지는 듯한 너의 온기에 그리워하고, 귀를 막아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가 나를 미치게 만들어 언제쯤이면....너를 사랑한 내 기억을 지울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너를 봐도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을까..... 눈가에 맺혔다가 후두둑, 떨어지는 투명한 액체들이 나의 슬픔을 더더욱 증폭시켰다. 그래도 난, 널, 사랑해. 미치도록, 죽도록 널, 사랑해. 4년 전 글쓴이 (찡찡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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