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만화/애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서브컬쳐
글잡담 N
소설
짱구
이누야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BL
GL
HL
드림
성우
망상
초록글
드림
댓망
44
l
만화/애니
새 글 (W)
4년 전
l
조회
202
l
이 글은 4년 전 (2019/10/15) 게시물이에요
아무도 없는 조용한 보건실. 침대에 누워 고이 눈을 감고 있는 캐릭터를 보고 자고 있는 줄 알고 몰래 뽀뽀해버린 닝. "왜 그냥 가." 부끄러워하며 얼른 돌아가려고 하는 순간 캐가 닝의 손목을 붙잡은 상황. ❤️관계는 연애 시작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커플 사이 or 썸타고 있는 사이 중 하나 ❤️후타쿠치/쿠로오/시라부/쿠니미/오이카와 ❤️짧게 하다 사라질 예정
추천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이유콘 게스트 뉴진스 라이즈 대기실
연예 · 10명 보는 중
암·심장질환 이어 세번째 사망 원인... 하루 2번 칫솔질이 폐렴 막는다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명탐정 코난 고급진 섹드립
이슈 · 30명 보는 중
원빈 시온 기분 묘하다...
연예 · 8명 보는 중
나는 근데 웨딩네컷 이 현실 사진이 더 좋은데
연예 · 5명 보는 중
아이홀 있는 아이돌 모음
이슈 · 2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목짧은 익들 이 티샤쓰 한번 사봐
일상 · 35명 보는 중
차은우 vs 차은우 나이때 정우성
이슈 · 10명 보는 중
앤톤 수영 선출이라 몸 두께감 장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11명 보는 중
얘들아 회사에서 이렇게 앉아있는 사람보면 어때???ㅎㅋ
일상 · 2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근데 행복주택 이름값함;
일상 · 24명 보는 중
회사 후배가 남긴 고백 쪽지.jpg
이슈 · 16명 보는 중
닝겐1
저요
4년 전
닝겐9
켄지요! 사귄지 일주일 된 커플로!
-
(나를 붙잡는 네 손에 놀라 굳어버리고 천천히 몸을 돌려 너를 보다 고개를 푹 숙이고는) 어? 일어나있었어? 나 이제 교실 가려 했지!
4년 전
글쓴닝겐
흐음. 자고 있는 사람 입술을 몰래 훔쳐놓고 모른 척 달아나려고 했다, 이 말이네. (네가 부끄러워하는 걸 뻔히 알면서 괜히 정곡을 찌르며 히죽히죽 웃더니 대뜸 네 손목을 잡아당겨 제 위로 네 몸을 넘어뜨리게 하는) 진짜 자고 있으면 억울해서 어쩔 뻔했어. 어?
4년 전
닝겐20
내가 언제 도망을 쳤다고 그래... (다 들켰다는 사실에 얼굴이 빨개져 머뭇거리다 나를 당기는 힘에 네 위로 엎어지고 동그랗게 뜬 눈으로 널 바라보고는) 켄지! 놀랬잖아, 놔줘 이제. 이러고 있으면 너 불편해.
4년 전
글쓴닝겐
안 불편하네요. 됐어, 버둥거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그게 더 불편하니까. (단숨에 네 허리를 끌어안아 제 품안으로 끌어 당기고는 덮고 있던 이불을 들어 네 몸에도 덮고서 얼굴을 마주해) 내 여자친구가 보기보다 앙큼하네. 마냥 순수할 줄만 알았는데, 이런 짓도 하고 말이야.
4년 전
닝겐23
글쓴이에게
그래도 나 무거운데... (놓아줄 것 같지 않은 네 모습에 포기하고 얌전히 네 품에 안기다 너무 가까운 네 얼굴에 고개를 조금 뒤로 빼고는) 내가 뭘, 별 거 안 했는데. 그나저나 켄지 우리 너무 가까운 거 아니야? 조금만 저리가 봐. 응?
4년 전
글쓴닝겐
23에게
왜. 민망해? 아까는 뽀뽀도 잘만 하더니? (개구지게 웃는 얼굴을 하고서 짓궂게 널 놀리며 네가 얼굴을 뒤로 뺄 때마다 앞으로 다가가다 더 이상 도망칠 틈이 없을 즘엔 코끝이 맞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가 되어 있는)
4년 전
닝겐30
글쓴이에게
그건 너 눈 감고 있었으니까 그렇지. (투덜거리듯 네 말을 받아치다 점점 다가오다 바로 앞에 네 입술이 보이자 눈을 꼭 감고 빠르게 입 맞추고 손을 들어 내 입을 가리고) 됐지? 이제 뒤로 가 켄지.
4년 전
닝겐2
ㅌ
4년 전
닝겐8
쿠니미ㅠㅠㅠ
4년 전
닝겐14
사귄지 일주일 된걸로 할게용!
-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네가 손목을 잡아오자 화들짝 놀라며 너를 쳐다보는) ... 아, 안 잤어..? (부끄럽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고개를 푹 숙이고 너에게 말을 건네는)
4년 전
글쓴닝겐
그냥 눈만 감고 있던 거였어.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어쩔 줄 몰라 시선을 이리저리 피하다 결국 고개를 푹 숙여버리는 네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다 조용히 웃음을 흘리며 살며시 손깍지를 껴) 안 자고 있어서 아쉬워?
4년 전
닝겐18
그, 그건 아닌데에.. 너무 부끄러워서 (네 말에 얼굴이 더욱 붉어지고 손깍지를 한 반 흘끗 보고는 목을 가다듬고 말을 건네는) .. 근데 어디 아파서.. 여기 있는거야?
4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그냥 두통 조금 있어서 왔어. 크게 심각한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 그보다, (마주 잡은 손에 슬쩍 힘을 줘 손을 꿈틀거리며 몸을 비스듬히 일으키고서 네 얼굴을 빤히 응시해) 그거만 하고 가게? 아쉽네.
4년 전
닝겐27
글쓴이에게
(눈을 마주쳐오는 너에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다 소심하게 눈을 몇번 마주치다 네 말에 놀라 되묻는) 으,응? (저를 빤히 쳐다보는 네 시선에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하는) .. 너무 쳐다보지마아.. 부끄러워..
4년 전
글쓴닝겐
27에게
뭘 이정도로. 아까 자는 사람 입술에 뽀뽀도 하던 사람이. (조용히 큭 웃으며 눈꼬리를 접어) 평소에는 손만 잡아도 부끄러워 하면서. 어쩌다 그런 용기가 생긴거야.
4년 전
닝겐3
ㄴㄹ
4년 전
닝겐10
캐겹되면 쿠니미욧
4년 전
닝겐16
썸타는 사이요!
-
ㅈ, 자고 있는 거 아니었어? (갑자기 잡힌 손목에 화들짝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는 너를 바라봐.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는 느낌이야.) 미,안... 허락도 안 받고...
4년 전
글쓴닝겐
아쉽게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네게 가볍게 어깨를 으쓱이고는 잠시 망설이다 곧 데일 듯이 뜨거워진 네 손을 아예 깍지 끼고서 달아날 수 없도록 만들어) 미안할 거까지야. 뭐, 조금 놀라긴 했는데. 꽤 괜찮은 경험이었어. (옅게 입꼬리를 올리며) 설레기도 했고.
4년 전
닝겐22
(네가 깍지를 껴버려서 도망갈 수도 없어졌어. 조금 붉은 얼굴로 쭈뼛쭈뼛 서있어.) 응? 설, 설레? (네 말에 귀 끝까지 달아올라서는 어버버 거리고 있어. 방금 잘못들었나 싶지만 선명하게 들렸던 말에 잘못 들은 것도 아니란 걸 인지해.)
4년 전
글쓴닝겐
22에게
응. 설레. (다시 한번 또박또박 발음하며 네 눈동자를 집요하게 응시하다 둘 사이에 깔린 묘하게 긴장된 정적에 작게 웃음을 터뜨리고 네 쪽으로 몸을 돌려 눕고서 제 옆자리를 두드려) 누울래?
4년 전
닝겐25
글쓴이에게
(무언가 말은 하고 싶지만 목구멍에서 나오지 않는 느낌이야. 너와 눈을 맞추다 조금 긴장되는 정적에 잠시 아무말도 없이 너만 바라볼 뿐이야. 네가 네 옆자리를 두드리며 말하자 놀란 듯 흠칫거려.) 어,어?
4년 전
글쓴닝겐
25에게
옆에 누우라고. 여기 혼자 있으려니까 심심해. (어린애가 어리광이라도 부리는 듯이 깍지 낀 손을 조심히 끌어 당겨 널 침대 가까이로 오게 하는) 입술도 내줬잖아. 그 대가로 옆에 있어줘. (민망한지 한참을 머뭇거리며 눈치만 보는 네게 조용히 입을 열어) 얼른.
4년 전
닝겐31
글쓴이에게
하지만... (네게 끌어당겨져 침대에 가까이 갔지만 쉽사리 네 말대로 눕지는 못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일까. 하지만 네가 꺼낸 말에 얼굴이 붉어지며 뭐라 반박하려다가 이내 조심조심 침대 위에 올라가서 앉아. 차마 눕지는 못하겠어서.)
4년 전
닝겐4
엇
4년 전
닝겐11
시라부!!!!! 썸이여 썸 썸썸~
-
(급히 뒤를 돌아 가려는 순간 손목이 잡힌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눈을 슬그머니 뜨며 말하는 너에 크게 당황해 말을 더듬어) ㅇ, 어...! 그, 그 자고 있던 거 아니였어..?
4년 전
글쓴닝겐
잠 들려던 참이었는데, 누가 깨워서. (눈을 빠르게 깜빡이며 말까지 더듬는 너를 깊은 눈으로 지그시 바라보다 손목을 쥔 손에 조금 더 힘을 주어 널 제 쪽으로 끌어당겨) 가지마.
4년 전
닝겐24
아... 미안! 일부러 깨우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일단 나 먼저 가볼테니까.. (잠들려고 했던 너를 제가 깨웠다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슬슬 보건실을 벗어나려다 저를 끌어당기는 너에 깜짝 놀라) 아, 그... 곧 수업 시간이라서... 가야 되는데...
4년 전
글쓴닝겐
한문 시간 아니야? 너 어차피 그 수업 잘 듣지도 않잖아. 매번 딴짓하고. (네 행동을 훤히 들여다보는 듯한 말투로 조근조근 읊조리다 정곡을 찔렸는지 차마 반박을 하진 못하고 입술만 우물거리는 널 보고 작게 웃어) 나중에 내가 필기 보여줄게. 그니까 가지마.
4년 전
닝겐28
글쓴이에게
(정곡을 찌르는 네 말에 속으로 그간 수업을 잘 듣지 않았던 제 자신을 살짝 원망하며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침대에 살짝 걸터앉아) 알았어, 안 갈게..
4년 전
닝겐5
왁?
4년 전
닝겐6
뺘
4년 전
닝겐7
나나나나ㅏㄴ
4년 전
닝겐19
쿠로오로 썸 ㅠㅠㅠㅠㅠ될까
4년 전
닝겐21
아니 쓰다가 보내졌잖아..?
(붙잡힌 손목에 멋쩍게 웃어보이며 네게 놀란 티를 내지않겠다는 듯 재빨리 질문을 했다.)쿠로, 자려고 누워있던거 아니었어? 일어나있던 거야?
4년 전
글쓴닝겐
시람 뭐야...?
4년 전
닝겐12
ㅜ
4년 전
닝겐13
대박
4년 전
글쓴닝겐
선지문~~!쭈세용~~!
4년 전
닝겐17
어이쿠
4년 전
닝겐26
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29
혹시 된다면ㅠㅠㅠㅠㅠ 썸타고 있는 관계고 쿠니미로 동갑 될까여 엉엉........
-
(일어난 너에 깜짝 놀라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라) 어, 어? 아 미안 (열이 오른 얼굴을 들킬까 고개를 돌려) 아 나도 모르게.. 미안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전체
일반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2
/ 3
키보드
날짜
조회
만화/애니
/
드림
🏐 당신의 찰나에 남을 수 있다면
16
2:55
771
0
만화/애니
🏐🏐 하이큐 굿즈 무료나눔!!!!!!!! 🏐🏐 (3/20까지만)
19
03.18 16:46
1528
0
만화/애니
히로아카 같은 애니 없음?
10
03.18 10:15
452
0
만화/애니
/
드림
🏐 라인 댓망
38
03.18 17:13
228
1
만화/애니
체인소맨 가챠해봤는데…
6
03.18 22:16
35
0
만화/애니
하이큐 극장판 포스터
4
03.18 22:55
289
0
만화/애니
스파이패밀리 같은 귀엽거나 힐링 애니 추천 좀..
3
03.18 18:50
209
0
만화/애니
주술회전 본익들아 ㅅㅍㅈㅇ
3
03.18 20:02
167
0
만화/애니
난 히로아카 얘가 너무 웃김 (ㅅㅍㅈㅇ)
3
03.18 13:45
177
0
만화/애니
혹시 슬램덩크 오마케 유니폼 있는 사람..?!!
4
03.18 13:20
29
0
만화/애니
애기 미도리야 진짜 너무 귀여움..
3
03.18 11:48
71
1
만화/애니
내 캐 취향 어떤 것 같음
4
03.18 23:43
95
0
만화/애니
바쿠고 개귀여움
2
03.18 11:26
105
0
만화/애니
바쿠고 은근 다정?한듯 (ㅅㅍㅈㅇ)
1
03.18 14:15
240
0
만화/애니
학원 베이비시터즈 2기 안나오겠지..?
1
03.18 12:19
124
0
나에 안경남들
9:53
3
0
미애니중에 아바타 아앙의 전설 아는사람 있어??
1
8:08
8
0
한참 전에 망한 단/.댓인데도 계속 생각나는 낯 있음?
1
5:21
27
0
드림
🏐 당신의 찰나에 남을 수 있다면
16
2:55
772
0
내 캐 취향 어떤 것 같음
4
03.18 23:43
95
0
아 히로아카 진짜 웃겨죽겠네!! (ㅅㅍㅈㅇ)
03.18 23:04
50
0
진짜 나는 약간 조연들이나 엑스트라 챙겨주는거에 약한데
03.18 22:56
38
0
하이큐 극장판 포스터
4
03.18 22:55
289
0
체인소맨 가챠해봤는데…
6
03.18 22:16
35
0
원작 꼭 봐야한다는 애니 있어?!?
1
03.18 21:47
31
0
원피스 이건 꼭 애니로 봐야하는 에피소드 있음?
1
03.18 20:11
28
0
주술회전 본익들아 ㅅㅍㅈㅇ
3
03.18 20:02
167
0
드림
본인표출
센티넬 닝 시뮬 달려요. 오늘 진도 나갑니다!
03.18 19:49
67
0
헌터 지망생들아
03.18 19:26
27
0
드림
본인표출
시뮬 달리다!!!!!!!!
03.18 19:05
81
1
스파이패밀리 같은 귀엽거나 힐링 애니 추천 좀..
3
03.18 18:50
209
0
드림
🏐 라인 댓망
38
03.18 17:13
228
1
🏐🏐 하이큐 굿즈 무료나눔!!!!!!!! 🏐🏐 (3/20까지만)
19
03.18 16:46
1528
0
혹시 어릴 때 읽은 만화책 찾아줄 수 있을까?
03.18 15:01
45
0
바쿠고 은근 다정?한듯 (ㅅㅍㅈㅇ)
1
03.18 14:15
24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비비 (BIBI) - 밤양갱
2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3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4
LE SSERAFIM (르세라핌) - EASY
5
아이유 - Love wins all
6
태연 (TAEYEON) - To. X
7
아이유 - 홀씨
전체 인기글
l
안내
3/19 10:08 ~ 3/19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게이인거 알고 태도 달라진 선배
2
2
연예
정보/소식
[단독] 제니, 김태호PD 새 예능 최종 고사.."당분간 예능 NO”
21
3
연예
핫플
정보/소식
"눈물 멈추지 않아”…법원 대형 스크린서 재생된 '황의조 동영상'
32
4
일상
와 이거 사고땜에 이렇게 막히는거여?
4
5
이슈
아침에 내 커피 어디갔나 정말 찾았는데ㅋㅋㅋㅋㅋㅋ
5
6
이슈
워홀 왔는데 요즘 인생은 자신감이 전부라는걸 느낀다
13
7
이슈
맥모닝 최신 근황
10
8
일상
경부고속도로로 출근등교 하는 익들 힘내..!
39
9
연예
정보/소식
[SC이슈] "NCT 출신 루카스 솔로데뷔 무산"…'파묘' 공격하던 中, 또 선넘은 가짜뉴스
10
일상
핫플
직장 다닐때 사고로 밀려서 늦으면 다 이해해주셔..?
48
11
일상
운전 연수할때 진짜 연수중 붙여놓으면 안되려나봐
40
12
이슈
오늘 자 출소한 가수 정준영 근황 ㄷㄷ
37
13
이슈
지나가는 할머니가 내신발에 사탕 붙었다고 말해주심
7
14
이슈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도둑이 없는 이유
4
15
일상
수영 살 안빠지네 ㅋㅋㅋㅋ
39
16
일상
얘들아 러닝 해 러닝이 정말 최고얌🏃🏻♀️🏃🏻♀️
18
17
이슈
현재 총학 때문에 난리난 부산대 에타 근황.jpg
10
18
이슈
진짜 캐릭터 확실하고 웃긴 한아름송이 인스스 (new!)
9
19
일상
월급 230으로 자취는 사치일까?
12
20
일상
이거 운반 중에 다 엎으신 거 같지...ㅠㅠ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