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난 지금까지 L 못느끼는 작품이 없었어...

물론 내가 읽은것들에서지만ㅋㅋㅋㅋ 난 꼭 달달애절 하지않아도... 사랑의 이미지? 종류?가 넓다 생각하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 L없다고 언급되는 작품들도 한번도 없다 느낀적이 없음ㅋㅋㅋㅋ

[쏘니1]

난 메데페데 수가 공 별로 안좋아하는거처럼? 느낀거말고는 아직 L못느끼는구 없었다 ㅎ

[글쓴쏘니]

난 메데페데도ㅋㅋㅋㅋㅋㅋ 서로 너무 넘친다 생각했오ㅠㅠ 바실리가 더 난리긴하지만ㅋㅋㅋㅋㅋ

[쏘니2]

나돜ㅋㅋㅋㅋㅋㅋ남들 다 반칙 L착즙이라 그러는데 난 너무 절절해서 울었는걸....

[글쓴쏘니]

ㄹㅇ 반칙 넘나 찐사였는데 L없단 평 보고 당황했엇닼ㅋㅋㅋㅋ

[쏘니3]

그니까... L이 차고 넘치던데.....

[쏘니4]

아 나도 비슷...ㅎㅎ 아직까지 정말 이게 뭐냐 싶을정도로 L이 하나도 없는건 못봄

[쏘니5]

나도나도

[쏘니6]

나도!!ㅋㅋㅋㅋㅋ 쓰니랑 같은 생각이라서 다 사랑이 넘친다고 생각했음

[쏘니7]

나도 ㅋㅋㅋ반칙도 사람들이 언급하는 작품들중 엘 없다고 느낀거잆어 근데 허니서클이라는 소설 읽고 첨으로 그런생각들엇다ㅠ

[쏘니8]

나도 ..... 전혀 그런거없었어 걍 소설마다 사랑 방식이 다른거지.. 언급된 반칙도 완전 찐사야 ㅜㅜ

[쏘니9]

나도

[쏘니10]

ㄹㅇ나도ㅋㅋㅋㅋㅋ 난 패션 본편에서도 느낌

[쏘니11]

오 맞아 넓게 생각하면 그렇겠다 일단 반칙은 사랑 넘침

[쏘니13]

나도 그랬는데 개골목보고 첨 느낌ㅋㅋㅋㅋㅋㅋㅋ수가 공을 진짜 싫어해ㅋㅋㅋㅋㅋㅋㅋ

[쏘니14]

나도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