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도 최주원ㄳㄲ 라 했잖아 지 꿀릴때 와서는 ㄱㄱ하고
해수한테 보고싶다느니 한마디하면 와주는 것도 알고 즐기고 정작 희망고문만 시키고 별로 해주는 것도 없음
애초에 둘 그렇게 관계 시작된것도 최주원이 장난쳐볼까 하면서 키스시작한게 계기.
그때 당시 해수는 최주원 좋아했기때문에 최주원도 자기 좋아하나 싶어서 밀어내지 못했던거고 그래서 결국 진도빼서 ㄱㄱ 끝까지하고
사건터질때마다 대표는 해수한테 전화해서 도와달라는게 대화속에서도 나왔고 해수는 계속 이러는거 곤란해요 하는데도. 주원이는 그런일들 있고나선 매니저가 해수한테 고맙다고 했냐니깐 최주원 받아치는 말이 해수는 착해서 괜찮다느니 말하고
글고 담배 부모님한테 혼난거 자기가 다 뒤집어씌운거 그거하나갖고 피해자라느니 그러는데... 그래서 해수도 미안해서 대사맞춰주고 최주원 거절 못하잖아 그걸 해수가 시켰거나 강제로 한게 나왔음 몰라...이해수 겁많고 엄마도 자기때문에 그렇게 됐다 자책 계속 달면서 살아온애인데...
가장 중요한건 송태경이 나타나기 전에도 뭐 둘이 잘 되고있었던 것도 아니잖아. 태경이가 나타나나 안나타나나 둘은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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