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를 10월부터 다니고 있는데 내가 6년 경력 살려서 온거란말야! 면접볼때 전회사 급여(206) 보다 많이 받았음좋겠다했더니 그건 맞춰줄수있다해서 회사랑 집 거리가 멀긴하지만 조건이 괜찮아서 여기로 다니게 됐는데 근로계약서 작성하는데 일단 3개월은 205래 그리고 3개월후에 210이라는데 버스비가 많이 나올거 같아 210이라는거야 그럼 전회사보다 못받는거! 일단은 수습 개념이라 생각하고 205에 사인했는데 문제는 내가 여기 회사가 집이랑 거리가 있다했잖아 버스타면 환승한번해서 1시간 40분정도 걸린단말야 버스비도 6만원나오고 버스타면 너무 멀기도해서 차를 샀어 근데 기름값이 멀다보니까 한달에 15이상은 깨지겠는거야 전회사에선 출퇴근차량도 지원받고 소규모다보니 사대보험도 적게떼서 실수령액이 195정도였는데 여기는 오히려 경력직으로 온거라 일도 더 많이하고 회사도 먼데 전 회사보다 못벌어서 삼개월후에 실수령액 200으로 맞춰줬음좋겠다 하고 싶은데 지금 말하는게 좋을까 삼개월후에 근로계약서 다시 작성할때 말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