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스캠때 만드는 몸 시즌때까지 못만들곤 당당하게 몸이 못안만들어졌다 말하는 모습 주장하는 타팀선수나 역대선수들 힘든티 내는 정도가 최댄데 무슨 대단한 일을 한 마냥 자랑하는 모습, .164 치는 와중에 어떻게든 팀배팅을 해야겠구나 한게 아니라 니네가 덕레타에 대해 뭘 아냐며 우리나라 지도자들 공부해야한다고 지도자들 훈계하는 모습, 역대급으로 못해서 wRC+ 95 찍은 최주환은 조용한데 wRC+ 51찍은 선수가 주전자리를 요구하는 모습 주전 뛸수 있는 팀으로 가겠다며 구단들에게 선포하는 당당한 .164의 모습 뭐.. 첫번째껀 저런 말 했는지 기억이 잘안나서 모르겠는데 나는 몇개는 좀 공감이 가서 가져와봤어.... 코시 끝나고 나서 인터뷰 할 때까진 우리 좋았잖아요 왜 갑자기 저런 인터뷰를 해서 주전 어쩌고저쩌고..ㅋㅋㅋㅋ 1할 6푼 치고 있는 선수를 어느 팀에서 주전으로 쓰겠냐고 수비때문이라고 해도 이번 시즌 중요한 순간에 실책을 얼마나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이전 코시 끝날때까지만해도 오재원 무조건 종신두산이라고 은퇴식날 눈물 흘리는거까지 상상했었는데 점점 정 떨어질라그래.... tmi말하자면 참고로 오재원 최애라 ㅌㄹㅅㅌ까지 갔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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