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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l
이 글은 4년 전 (2019/11/09) 게시물이에요
주위 친구들 다 회사 다니고 있고.. 다른 한 친구는 회사 다니는 줄 알았는데 그만두고 쇼핑몰 차렸네... 

다들 열심히 살고 있구나.. 나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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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두 암 것두 안 행 ㅎㅎ
4년 전
글쓴이
요즘 가뜩이나 인생우울시기인데 이런거 보니 더 우울해진다...
4년 전
익인2
취성패나 내일배움카드로 자격증 따 보는 건 어때?
4년 전
글쓴이
아앗.. 나도 네일 하려고 자격증 땄고 지금은 추가적으로 더 배우려고 반영구랑 속눈썹도 하고 있어..! 근데 가끔 애들 일하고 하는 거 보면 부럽고 내가 너무 늦는게 아닌가 싶어서 우울함도 오고.. 그래서 한탄하면서 주저리 쓴건데.. 암튼 도와주려고 해서 고마워!
4년 전
익인3
나두 백수임... 하
4년 전
익인4
나도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5
나도 아예 걀 백수..
4년 전
익인6
나도 주변에 다일하고있는데 나혼자 아무것도안하는 백수..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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