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냥은 성공적이었다옹
더 못 놀아서 아쉬울 정도였다옹
첫 사냥은 성공적이었다옹
더 못 놀아서 아쉬울 정도였다옹
첫 사냥은 성공적이었다옹
더 못 놀아서 아쉬울 정도였다옹
근데 임시집사가 새로운 걸 꺼내는 것 같다옹? 지켜보다 달려들었다옹
그거로 또 놀고있는데 어라? 또 신기한게 나타났다옹! 첨보는건데 막 팔딱댄다옹! 근데 임시집사가 내 맘도 모르고 치워버렸다옹!
흥칫뿡 되었다옹 나도 아쉽지 않다옹! 뜨끈하게 몸 지지며 잘거라옹! = 댕집사 지인네 임시냥집사 하러왔는데 냥주님이 뜨개질 하는 내 모습을 한참을 빤히 보더니 감사나오셨오ㅋㅋㅋ 그렇게 실 건드는데 실리콘골무가 나타나서 굴러다니니까 실리콘골무가 신기한지 실 버리고 골무한테 냥냥펀치 날리러가심ㅋㅋ 근데 사냥하면서 입에 물다 삼킬까봐 걱정되어서 내가 치워버리니까 냥주님 뒤도안 돌아보고 자러가버림ㅎㅎ 매일 댕댕쓰 보다가 냥냥쓰 보니까 뭔가 반대라 신기한 게 많은 것 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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