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뚱뚱해 160에 75키로야 살은 다터졌고 종아리도 다 터져서 징그러운데 헬스장에서나눠주는 5부바지입고 런닝머신 뛰고 있었어 근데 노래 바뀌는 타이밍에 남자 두명이랑 여자한명이 막 웃으면서 다리 개징그럽다 으으 저딴에도 살려고 운동하네 무너지는거아님? 이러는거야 내 주변엔 예쁘고 마른 여자밖에 앖어서 나한테 할 말 맞는 거같아서 창피해서 5분있다 씻지도 않고 그냥 나왔어 나 너무 무섭고 서러워... 나 욕한 사람들은 몸도 좋더라 나 그 헬스장 다시갈수있을까... 살 어떻게 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