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차별해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언니랑 나랑  

17년도에도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말했거든 그때는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18년도에 너무 심해져서 또 울면서 말했는데 또 시작이네라고 하시면서 미안하다고도 안하심 또 얘기해봤자 욕만 

들을것같아서 암말도 안하는중이당..진짜 넘 서러움

[익인1]

익인아 익인이는 익인이대로 멋쁨 발산 중이야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그게 익인이에게 큰 상처로 남지 않길 바라

[글쓴이]

고마워ㅠ 읽으니까 눈물난다

[익인2]

쓰니도 정말 소중한 한명의 사람인데 어머님이 차별하시는거면 진짜 속상하겠다.. 집안에서의 차별이 젤 속상하다고 들었어ㅠㅠ내가 외동이라 공감할수있는 위로는 못해주지만 아까운 보석같은 눈물 덜 흘리고 웃을일이 더 많길 바라:)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하루가 되기를

[글쓴이]

고마워 좋은말해줘서 그래두 위로된다!! 고마엉

[익인3]

울지말구! 씩씩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야해 쓰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