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집도 새로생긴 아파트에 우리 동생 고등학교때부터 아빠가 노트북사주고 폰도 갖고싶다는거 생기면 바로 바꿔주고 코수술도 부모님돈으로 함 용돈도 부족하면 바로바로 더 받고 심지어 공부도 벼락치기해서 장학금받고 4년제가고 예치금 등록금 그런것도 다 부모님이 내주고 동생이 먹고싶은거 생기면 맨날 외식함ㅋㅋㅋ 심지어 공부할때 우리엄마가 토스트랑 우유까지 갖다줌 + 되게 댓글이많네 .. 내가 너무 차별당해서 욱해서 썼나봐 ㅠ 나는 가끔 학교빼먹고 동생만큼 성실하지 못했거든 근데 진짜 동생은 나이키바지나 폰케이스 이런거 사소한것도 다 부모님이 사주시는데 나는 폰도 안바꿔주고 나는 완전 홀대해서 억울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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