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 자체가 무례한 사람이 있음 근데 심지어 내 상사도 아닌데 나보다 나이 좀 많다고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모든 사람한테 그럼. 근데 웃긴게 본인은 다른 사람 엄청 신경쓰고 뭐 하나 더 해줄려고 한다고 함. 그건 또 과도함. 걍 무례하게만 안해도 반은 가는데. 업무도 잘 처리하는 편도 아님.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님. 근데 나랑 업무적으로 연관되어있ㄴ느게 많아서 얘기를 자주 해야되는데. 진짜 이 밤에 빡쳐서 글 올린다. 아 진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