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너무 공감돼 진짜 엄마 설득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ㅜㅜ 의견 부딪힐때마다 나보다 연장자 설득하는것도 무례한거같고.. 근데 언니도 티비볼때 얼평 많이해서 내가 하지말라고 언니한테 누가 그렇게 평가하면 기분좋겠냐 그러면 연예인은 원래 평가받는 직업이라그러더라 ......... 말이안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건 본문이랑 다른 얘긴데 오늘 산책하다가 얘기하는데 어떤 경찰분이 여자분 접수?받다가 그 여자분한테 관심이 갔나봐서류같은거에 전화번호 써진거보고 연락했다가 그 여자분이 남친한테 말해서 남친이 민원접수 같은거 해서 기사화 됐나봐 근데 엄마가 그거보고 아니 예쁘다고 해주는게 뭔 잘못이냐고 대쉬가 뭐가 잘못이냐고 그래서 이걸로 얘기하다가 내가 엄마는 20살인데 길가다가 50대 아저씨가 대쉬해도 상관없을거같냐는 말로 넘어갔는데 이쁘다고 대쉬하는게 모가 잘못이녜,, 엄마랑 의견 안 부딪히기 너무 힘들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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