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가 등갈비찜을 해줬는데...

  글 내용 보기  

[익인1]

어머니 어디 여행가셔???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큰손이시당

[글쓴이]

김장하러 간다곸ㅋㅋㅋㅋㅋㅋ 뭐 시켜먹지 말고 저거 먹으래..

[익인3]

ㅋㅋㅋㅋㅋㅋ 집밥을 먹이겠다는 의지 어머니 멋지시당 ♡

[익인2]

우아 마싯겟당

[글쓴이]

나 찍고나서 진짜 겁나 맛없게 보이게 찍었네 이랬는ㄷ 고마워~~

[익인4]

ㅎㅎㅎ맛있게 먹엉!!

[익인5]

어머님.. 저두 주세요...ㅠㅠㅠㅠㅠㅠ

[익인6]

헉 밥 두그릏 바로 뚝.딱 하겠오

[익인7]

ㅇㅁㅇ 옛날에 떡볶이 하신분 생각난다 와우

[익인8]

혹시 저번에 온 익인이니...? 누가 떡볶이었나 엄청 해서 왔었는데

[글쓴이]

아닠ㅋㅋㅋㅋ 나도 그거 생각났엌ㅋㅋㅋㅋ

[익인9]

앜ㅋㅋㅋㅋㅋㅋ배우신 분이 또 있었네 등갈비 맛있겠다ㅜ

[익인10]

헐 맛있겟다ㅠㅠㅠㅠ나도줘ㅠㅠ

[익인11]

아 엄마~ 여기 애교쟁이 딸 하나 입양해주세요~^,^

[익인12]

등갈비찜은 다 정도 하는거 아니였어?(당황)
우리집은 항상 꽉꽉채워하는데!...

[글쓴이]

2층 부엌에 올라온 것만 해도 저 양이야.. 1층에 분명 한 통 더 있겠지..?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나 김치찌개 먹고싶다하면 저만한 솥에다가 끓여준다,,,,

[익인14]

배고파... 부러워..

[익인15]

좋겠다아아앙아ㅏㅠㅠㅠㅠㅠㅠㅠ

[익인16]

저정도면 탕아니야?ㅋㅋㅋㅋㅋㅋ등갈비탕

[익인17]

에...? 울집도 당근 저정도 하는데....

[익인18]

등갈비찜은 김치 한 포기 다 넣고 해서 원래 큰데 하지 않아??

[익인19]

헐 ㅠㅠㅠㅠㅠ 맛있겠땨ㅠㅠㅠㅠ

[익인20]

양이 푸짐하네 ㅋㅋㅋ 맛있겠당 ㅜㅜ

[익인21]

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저만큼하는데 저거 5번먹으면끝남 물론 언니랑 나랑 오빤데 언니오빠는 한두번만먹고 내가 다먹엏ㅎㅎㅎ

[익인22]

저정도은 돼야 맛이나지요 호오옹 마싯겟다

[익인23]

아 맛있겟다

[익인24]

밀키 줘

[익인25]

나 초대 하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