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라는 말 아님)
뭐 엄청 떠받들여지는 거 싫어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굉장하거나 칭찬 받을만한 일도 축소해서 낮잡아 볼 때 말야...
어떨땐 이런게 동족혐오 같은건가 싶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