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찜질방에 갔다가 사면발이 옮아왔거든? 근데 골때리게 생식기부위가아니라 귀쪽 옆머리?에 옮아왔음 근데 우리가족전원 거실장판에 잘누워있는단말이야 그니까 퍼졌을지도 모른다는거지.. 그걸 하루지나고 알아가지고 지금 우리가족 전부 간지러운것같기만하면 등에 있는거 아니냐고 봐달라고하고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전부 아래털 밀어버렷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ㅜㅇㅅㄱ겨ㅠㅠ ㅋㅋ ㅋㅋㅋ 그것도 울집 댕댕이용 이발기로 밀었어ㅠ ㅌㅋ ㅋ 이발기는 새로 사려고... 너무 더러운것같아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