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퇴근하는데 애인이 델러온다 그랬ㄷ거든 회사로...
그래서 고기먹기로 했는데
내가 아침에 애인이랑 회사앞 편의점에서 라면에 김밥을 먹었어
그리고 점심, 저녁 굶고 퇴근하고 고기 먹으려고 버티다가
6시쯤에 회사 식당에서 밥 먹었어..
다이어트 한지 쫌 되서 이미 위가 줄어버렸구든,,.
그래서 곧 애인 만날시간 다됐는데 너무 배불러 ㅠ픂ㅍㅍ그리고 만두가 소화가 안돼ㅜㅜㅜㅜ
낼 아침엔 애인이랑 같이 헬스장도 가기로했는데 ㅋㅋㅋㅋ피티쌤이 몸무게 보고 놀라게따 ^^..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