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아빠 친구들 4명까지 같이 술 마시고 계신데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혼자 자기네들 있는 술집으로 보내라고 가서 애교부리면 한명당 10만원 줄거라고 했다고함 당연히 안 갔는데 아빠가 집 오자마자 엄청 뭐라고함..돈 귀한지 모르는 X이라고ㅋㅋ.. 걍 난 술집 와서 애교부리라는것도 솔직히 기분 더러운데 내가 예민한건가ㅠ +아빠 친구들 한번도 뵌적 없어 ++익이니들 조언해줘서 고맙고ㅠ..내일 아침에 얘기해보려구..그리고 평소에 나 어릴때부터 단둘이 어디 나가기만하면 원조교제하는줄 알고 사람들이 쳐다봤다~막 이런식으로 얘기한것도 하지말라고 얘기해볼게ㅠㅠ..조언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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