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해준 말인데 보고 울 뻔함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요새 되게 외로웠거든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나만 종강해서 친구들 아무도 못 만나고.. 고립되는 것 같은 기분 들었는데 저렇게 말해줘서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