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이 글은 4년 전 (2019/12/13) 게시물이에요
집 사서 대출갚고 잘 지내다가 아빠가 갑자기 이 집은 안오른다면서 팔아버리고 임대아파트로 이사감. 

우리 엄마는 임대아파트 사는거 싫다고 아빠 계속 닥달함 

집이 있어야지!!! 이제 살날도 얼마안남았는데 집이 있어야지 왜 임대와가지고!!! 거의 다 대출 갚고있었는데!!!! 

하면서 계속 그러시니까 아빠가 급하게 또 집 알아보더니 7년된 아파트로 간다고 급속도로 계약함.. 

나는 아파트 보지도못했고ㅋ.. 엄빠만 보고 아빠가 엄마 잔소리 듣기싫어서 빨리 급하게 집 계약한듯... 

솔직히 나는 빨리 독립하고싶어서 어느 집 가든 상관없음. 난 나갈거니까. 근데 엄마가 또 자기가 거기 봤을때 

낡은집같았는데 그렇게 급하게 계약하면 어떡하냐고 

또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두 분 다 답이 없으심... 

빨리 독립하고싶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글로만 보면 엄마가 아니고 아빠가 문제신데....?? 왜 집 계약같은 큰일을 상의없이 혼자 처리하시지...????
4년 전
글쓴이
그니까...아빠가 자꾸 일을 벌리는데 엄마도 거기에 아빠 계속 닥달하고 모든 부정적으로 반응하니까 답없는거...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26살 모솔 재수생이야7 05.25 02:47308 0
고민(성고민X)속상한데 털어놓을 친구가 없네4 05.25 15:3753 0
고민(성고민X)22살인데 과거에 너무 머물러있어11 05.25 07:0456 0
고민(성고민X)입시 포기해도 될까?4 05.26 17:4817 0
고민(성고민X)mt 가서 친해질 수 있으까..?ㅜ2 05.26 09:1324 0
보라 점퍼 살말 고민 ! 봐줄사람~1 9:23 8 0
자신을 가지려면? 9:00 5 0
예민한 사람1 5:23 81 0
독신으로 살 남자가 가질법한 취미추천좀(조건 써놓음)2 0:44 47 0
집에 찾아오는 직장상사 스토킹으로 신고 가능해..? 1 05.26 22:13 85 0
입시 포기해도 될까?4 05.26 17:48 17 0
mt 가서 친해질 수 있으까..?ㅜ2 05.26 09:13 24 0
제 생각인데요 미래 걱정 5 05.26 04:03 37 0
인사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라면 3 05.26 00:12 22 0
취준생인데 진짜 너무 공허하다..1 05.25 20:50 40 0
이런 증상 있었던 익들 있어??1 05.25 20:03 28 0
속상한데 털어놓을 친구가 없네4 05.25 15:37 53 0
22살인데 과거에 너무 머물러있어11 05.25 07:04 56 0
26살 모솔 재수생이야7 05.25 02:47 308 0
ㅋㅋ 아빠란 사람 3 05.24 22:40 81 0
짜증나면 일주일 이상가는 상사2 05.24 13:27 27 0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진료 본 적 있어? 13 05.24 09:11 62 0
돈 아까워서 유학 포기 못하겠아14 05.24 02:34 117 0
아 나 지인중에 진짜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싫은 애 있거든?(조금 길어) 05.24 01:09 42 0
휴학 또 해도 괜찮을까 1 05.23 17:43 3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27 9:36 ~ 5/2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