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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우리집 금수전데 확실히 다르긴다르구나하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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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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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2/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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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진짜 많이 입긴 하구나
3
익인1
부럽
4년 전
익인2
부럽다ㅜㅜㅜ
4년 전
익인3
오호
4년 전
익인4
주로 무슨 얘기 해주셔?
4년 전
글쓴이
취업 관련해서 말씀해주시는거?자격증 따야하는거나 복전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부모님이 팩트폭력해주셔서 다 내려놓고 진짜 필요한 것만 하는 중!
4년 전
익인5
머해봐써
4년 전
글쓴이
너무 광범위하긴한데 뭐 골프나 그런거?근데 골프가 은근 큰게 골프동아리나 모임에서 만나는 분들이 되게 큰 도움이 되더라고
4년 전
익인6
그걸 모르는 금수저 애들 많던데 쓰니는 잘 배웠네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4년 전
익인7
부모님 조언은 뭔데??? 나도 부족하지 않게 살아왔긴한데...뭔가 조언은 들어본 적 없은 느낌.... 울엄빠는 방목형이라 그런가...?
4년 전
글쓴이
위에도 적어놨는데 취업이나 그런거 준비도 그렇고 인생 전반적인거?
4년 전
익인9
아하.... 우리집은 부모님이랑 내 전공이 너무 딴판이고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쪽의 조언은 못 들어본듯ㅠㅠ
4년 전
글쓴이
나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별로 못 들어봤었는데 대학교 오고나서부터 얘기 많이 해주시더라고!익인이가 아직은 어려서 그러신 것 같아
4년 전
익인8
부럽다... 부모님 조언 ㅠㅠㅜㅜㅜ
4년 전
글쓴이
이게 제일 감사한 것 같아ㅠㅠ
4년 전
익인10
와 근데 다른 환경에서 살아본 적 없는데도 그게 느껴져?? 보통 한 환경에서 쭉 살았으면 그게 좋은지 나쁜지 잘 인식못하잖아 신기
4년 전
글쓴이
대학교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니까 느껴지더라고 나도 이전까지는 몰랐다ㅠㅠ
4년 전
익인11
아아 맞네...
4년 전
익인12
부럽네
4년 전
익인13
부모님 무슨일 하셔? 사업쪽??
4년 전
글쓴이
으아 너무 늦게봤다ㅠㅠ어머니는 지금은 따로 일 안하시고 아버지는 사업하셔!
4년 전
익인14
부럽네
4년 전
익인15
내 생각에는 부모님의 직업?이 더 영향이 큰 것 같아 우리 집안 다 사업하는데 좀 가치관이 다른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맞아맞아 직업에 따른 영향도 큰 것 같더라
4년 전
익인16
와 혹시 부모님 무슨일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아버지가 사업하시고 어머니는 지금은 일 안하셔!
4년 전
익인17
그렇구낭
4년 전
익인18
금수저까진 아니지만 아빠가 대기업 다니고 인사팀에서도 일해봐서 이런저런 조언 많이 듣긴햐.. 엄마한테도 돈 굴리는 법 듣고
4년 전
익인19
부럽다 ㅠㅠ SNS에 돈자랑 사진 올리는 거 말구 이런 게 진짜 금수저 같아 태어날 때부터 다른 환경이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아온 거
4년 전
익인20
22
4년 전
익인21
아 근데 난 찐으로 쓰니마냥 차라리 부내 아는 사람이 훨씬 좋아 자기객관화 못하고 자기집 금수저 아니라고 돈 없다는 징징대는 애들보다
4년 전
익인22
맞어 주변에 쓰니같은애들보면 부모님이랑 기타친인척들이랑 네트워크가잘되있더라 나는 부모님이랑 이런대화 나눠본적없어,,,
4년 전
익인23
부럽다... 나도 그거 느낀게 동기언니 친척이랑 밥먹을 기회가 있었거든.. 우리집 은수저는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걍 부럽더라 ㅋㅋㅋㅋ 진짜 달라
4년 전
익인24
오..
4년 전
익인25
응 나도 할아버지때부터 자수성가해서 잘 된 케이슨데 나갈 수 있는길도 많고 인맥도 넓어져서 좋음 유학도 갔다와서 세상 넓다는거 일찍 깨닫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0
나 독일!
4년 전
익인84
독일은 학비 싸다는데 정말이얌?
4년 전
익인107
다른익) 독일은 다 국립대양
4년 전
익인26
와 맞아 진짜 부모님이 살아오신 인생이 엘리트 코스고 주변 인맥도 좋으니까 미래에 대한 조언이 빵빵한 건 진짜 공감이야
4년 전
익인27
근데 정말 부모님의 조언이 진짜 인생사는데에 엄청 중요하거든 그거는 직접 경험해야 나오는거기때문에ㅠㅜ
좀 아쉽지 그게 제일 부러움 미래에대해 부모님 조언받는거
4년 전
익인28
나는 금수저는 아닌데 부모님이 워낙
깨어있으신 분들에다가 가치관자체가 멋있는 분들이셔서
그게 나는 인생에서 가장 감사해
4년 전
익인34
멋있어 !!
4년 전
익인68
난 그것도 금수저라 생각해!!
4년 전
익인29
난 딸둘 집안에 첫째인데 엄마아빠가 대학교 4학년 졸업하기 전까지도 경영학 다시 들어가서 제발 우리회사 이어가라고 그랬는데 난 그럴생각이 전혀 없는 예체능전공이라..
조언도 뭣도 들어본적이 없어 25년간 경영학 가라, 아빠회사에 취직해라 이런소리밖에 못들어봄..ㅎㅎ 물론 뭐 .. 이젠 포기하셨긴 한데 난 정말 아빠회사에서 처음부터 정당하게 들어가는거면 몰라도 직급이 생긴채로 들어가는건 싫어서..
4년 전
익인31
부럽다 진짜
4년 전
익인32
난 그걸로 느낌 내가 하고싶은걸 전폭지원해주시고 그걸 그만뒀을때도 돈걱정안하고 또 다른걸 전폭지원해주심.. 평소엔 긴가민가했는데 이걸로 알겠더라
4년 전
글쓴이
맞아 지원 많이해주시는 것도 좋아!근데 우리 부모님은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데에는 투자 안하셔서 열심히 어필해야해...ㅋㅋㅋㅋㅠㅠ
4년 전
익인33
달라 아주 다르지 ㅋㅋㅋ 내친구 소액으로 투자해도 내 월급 벌드라 ㅋㅋㅋ 직장은 취미같이 다니고 ㅡㅠ
4년 전
익인40
그건 진짜 금수전가보다..
4년 전
익인58
부러워 ㅋㅋㅋ그리고 그 친구 땜에 속상한거 많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자나? ㅠㅠ 그래서 가끔 슬퍼
4년 전
익인48
이건 진짜 부럽다..
4년 전
글쓴이
맞아!주식도 배운다🙂
4년 전
익인35
쓰니는 뭔가 성격이나 인품도 좋을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4년 전
익인36
흙수저의 부모의 조언은 뭐가 다르니..? 어떻게 알아서 비교하는거야? 그냥 궁금해서..
4년 전
익인70
지나가던인데... 부모님의 경험으로 인해서 조언이 나오는 거니까 아무래도 풍족한 집안이 더 경험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아! 꼭 흙수저라기 보다,,,
4년 전
글쓴이
음 그렇게 비교한게 아니고 그냥 우리 부모님이 해주신 얘기가 보통 부모님들께서 다 해주시는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이였어ㅠㅠ
4년 전
익인37
난 할아버지가 대통령상 받구 엄마는 공부 잘해서 청와대에 초대받아따! 쿄쿄 우리가족 학벌이 다 좋으셔..
4년 전
글쓴이
와 멋있당👍
4년 전
익인38
나도, 금수저까진아니지만 은수저쯤되는집안에서 자랐는데 교육이나,내주변환경?같은게 different is different라고 느낌. 사실주변에도비슷한 형편 친구들이많아서몰랐는데,internet보니까 그렇더라구. 많이배웠다
4년 전
익인71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비꼬는 거 아니야) 인터넷 왜 영어로 써.....?
4년 전
익인76
앗 익71인데 밑댓 내가 쓴 거 아니야..! 말투 비슷해서 두 번 물었다고 오해할까봐
4년 전
익인77
응? 인터넷이 영어니까....
4년 전
익인79
어... 응 글치..
4년 전
익인72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인터넷 영어로 왜 쓰는지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익인78
같은 익인인줄 알았어.ㅎ위에 봐줘~
4년 전
익인80
아..글쿤
4년 전
익인85
우와 말투 신기하다
4년 전
익인91
different is different~~~
4년 전
익인39
맞아 나는 금수저까진 아니고 여유롭게 그냥 사는정도인데도 가끔 느껴.. 특히 경험이라던지 해보고 싶다는거 중도포기 하더라도 다 무조건 지원해주시는거
4년 전
익인41
우리집도 금수저?까진 아닌데 부모님이 두 분 다 판사셔서 조언해주시는게 다르다는게 뭔지 느낌은 알것 같기도,,, 덕분에 꿈을 꾸는 크기는 어렸을때부터 컸던것 같아 나도 법조인 되는게 꿈이고.. 근데 남부럽지 않게 돈을 써본적은 없다.. 짠돌이심...ㅠ
4년 전
글쓴이
맞아 꿈에 제한이 없다는게 제일 감사하지
4년 전
익인42
맞아. 취업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많은 경험이 열려있는 길이 되고, 가치관이나 세상을 보는 눈이 같이 넓어지는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거 진짜 인정
4년 전
익인43
나도 그런거 알고 싶다..난 수저도 못물어서...
4년 전
익인44
나도 그렇게 금수저 집안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경험해본게 도움이 크다.. 어릴때 해외캠프다녀온거라던지 요런거는 리스닝쪽으로 많이 도움 됐고 근데 문제는 내가 공부를 안한다는것...
4년 전
익인93
222222
4년 전
익인45
난 금수저는 아닌데 우리 부모님은 계속 배우고 부를 늘려가려 하셔서 경제에 대한거 많이 알려주고 좋음
4년 전
글쓴이
오오 맞아맞아
4년 전
익인46
부럽다 ㅠㅠㅠㅜ
4년 전
익인47
하고싶은 공부 마음껏 할 수 있다는게 부럽더라 돈걱정 안하고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게..좋겠다
4년 전
익인49
부럽다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12/13 23:43:4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4
왜????
4년 전
익인67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ㅎㅎ온라인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거지 뭐
4년 전
익인69
?? 왜?? 이 글 쓰니 같은 사람들은 글 쓰면 안되는 걸까...? 걍 다들 글 쓸수 있는건데 말야. 그냥 스스로에 대한 감상으로 생각해
4년 전
익인82
이 커뮤에서 이런 류의 은근 돈자랑 하는 글들 솔직히 현실에서는 못 하고 이런데다 하는게 좀 웃기고 가난한 가정에서는 못 배울것 같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추측성 뉘앙스도 별로라고 생각해
4년 전
익인86
가난해서 못 배울거 같다는 의미가 어디에 내포 되어있어...? 그냥 자랑은 맞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다른 환경의 집 치기 하는 댓이나 본문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ㅠ ㅠ
4년 전
익인87
다른익)) 어디가 그런 추측성 뉘앙스야? ㄹㅇ 모르겠음. 댓에 있어????
4년 전
익인75
자글방
4년 전
익인52
와 이런 금수저 진짜 멋있어...
4년 전
익인53
부럽당 !.!
4년 전
익인55
맞아 금수저는 솔직히 살아가는데 훨씬 유리한 위치라고 생각해 많은걸 할 수 있으니 많은걸 배울 수 있고
4년 전
익인56
댓글 보고 공감간다 난 금수저는 아니지만 아빠 사업 잘되셔서 공부쪽으론 지원 다 받고 살았는데 경험쌓는데 도움 되는 거 같아 미국 가서 공부도 할 예정이고.. 골프 얘기도 들었음 배워두면 나중에 좋을거라고 방학 때 배워보라고 하시더라
4년 전
익인57
부럽당...
4년 전
익인59
역시 대부분은 태어나서 모든게 결정되는구나..부럽다
4년 전
익인61
울엄마는 재태크, 땅, 주식에 관심 많으셔서 땅보러가면 이것저것 알려주심
물론 사는건 아니고 금수저 절대 아니고
금수저든 아니든 특정분야에 관심있으면 도움돼
4년 전
익인62
어느 정도 금수저야?
4년 전
글쓴이
음 어느정도라고 말해야할지 감이 안와서ㅠㅠㅠ
4년 전
익인108
머 개인 요트 있다 차 뭐다 그런거지 뭐ㅋㅋ
4년 전
익인63
마져 나는 금수저는 절대 아니고 그냥 평범축인거 같은데도 부모님이 아파트랑 차 해주시고 약간의 주식...? 주셔서 배당금으로 용돈하고 약간씩 투자하는데도 나름 여유 있는데 금수저들은 더 하겠지ㅠㅠ
4년 전
익인81
그정도면 금수저 아니야...?
4년 전
익인88
금수저라고는 진짜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ㅠㅠ 그냥 돈 쪽으로는 걱정해본적이 없다는 생각만 했었거든.. 여기 글 쓴 익도 그렇고 다른 금수저라고 얘기하는 익들정도는 아니라..
4년 전
익인64
나도 이런 인생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65
부럽다 그냥...
4년 전
익인66
글쓴익도 몇몇 댓글도 다 그사세 같다...평범해 보이지 않아..
4년 전
익인73
부럽다 나는 그냥 딱 돈만 많고 엄마랑 아빠랑 둘 다 그런 관심 안 줘 돈 덜 있어도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 화목한 집
4년 전
익인74
우리 부모님은 조언 이런 거 없이 그냥 하고싶은 거 하고 살라는 말밖에 안 해주심 그게 실패하든 성공하든 경험이라고...
4년 전
익인83
나는 아니고 내 친구 금수전데 부모님이랑 하는 얘기가 진짜 다른 긴 하더라 다른 나라 역사 얘기하고 막 미술작품이나 문학에 대해 얘기하거나 한 달에 적어도 한 번은 뮤지컬 보러가고 또 뭐더라 아무튼 주제 자체가 다르다라
4년 전
글쓴이
오 나도 어머니가 미술이나 음악 좋아하셔서 전시회 자주 보러다니고 옥션 경매 구경도 가!
4년 전
익인89
근데 진짜 경험은 많이 하는듯 나도 금수저는 아니지만 부족함 없이 자랐는데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최대한 푸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ㅠㅠㅠ 진짜 나중에 더 효도해드려야지ㅠㅠㅠ
4년 전
익인94
맞아ㅠㅠㅠㅠ
4년 전
익인90
조언 해주는거 부럽다 우리 아빠는 돈돈돈돈 이러는데
4년 전
익인92
자격증은 어떤 거 따라고 조언 들었어?
4년 전
글쓴이
아 이거는 내 특수한 상황에 필요한거라서 아마 익인이한테는 도움이 안될거야ㅠㅠㅠ미안해ㅠㅠ
4년 전
익인95
나도 우리집 진짜 금수저는 아니지만
그런거에 신경 잘 써주셔서 조아..
4년 전
익인96
내가 성공해서 내애들도 그 생각 들게 헤줘여지
4년 전
익인97
음 멋있어~~~!
4년 전
글쓴이
익인이 멋있어👍👍
4년 전
익인98
그걸 인정하는 게 멋있다!
4년 전
익인99
아진짜 부럽다.... 우리집은 돈없어서서 사립대에만 있는 과꿈꾸는 내꿈도 포기하는데..
4년 전
익인100
나도 부모님이 지원해주셔서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여행도 많이 다녀봐서 좋았어 다양한 경험 하는 거 공감...
4년 전
익인101
셀쿠 안 깨고 시픈데 이런 거 보면 넘 슬프다 태어났더니 가난한 내 인생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우리 모두 꼭 행복하게 살자...
4년 전
익인103
난 금수저까진 아닌데 어릴때부터 다양한것들 많이 경험해봐서 좋앙 지금두 취업 딱히 걱정안하고 건물세 받으면서 취미활동하는데 이번에 좀 잘해서 대회도 나간다ㅎㅎ
4년 전
익인104
난 무남독녀 외동딸에다 늦둥이라 부모님 사랑 금수저임❤️❤️❤️ 엄마아빠랑 여행많이 다니구 이야기 많이 하는 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얌
4년 전
익인105
우리아빠는 IT계열에서 일하셔서 나 중고딩때부터 앞으론 이 산업이 뜰거다~ 이러이러한 분야가 성공할거다~ 한거 진짜 떴음 ㅎ 결론적으론 난 그냥 경영학과 왔지만,,
4년 전
익인106
진심으로 부럽다 익이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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