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으로 물류처리 하는 공장에서 일용직들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모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들도 그런 일용직들 관리하라고 뽑힌거고 근데 뭐 물어보기만하면 사소한 일에도 자기 스트레스 풀고 짜증내고 소리지른 다음에 "이렇게 하세요~"이러고감 쿠팡 시스템 자체도 이게 왜 안됌? 싶을정도로 엉망진창인데 그나마 잘 아는 자기들이 잘 해결해주면 오류도 줄고 괜찮을텐데 뭐 물어보면 바로 스트레스 쌓인거 일용직들한테 해결하니까 사람들이 안물어보고 자기맘대로 하는거잖아 어차피 물건 보내면 누구 실수인지 모르니까 쿠팡이 휘청거리는 이유중 9할은 직원 잘못뽑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에휴 돈없고 시간없어서 간간히 다니지만 별로 가고싶은곳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