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부 매니져인 닝이랑 맛키 맞관삽질 하다가 하다가
맛키가 정리하는 닝 도와주고 같이 집 가는 길에
멈춰서 고백하면 닝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게 보고싶다
닝 : (눈물 퐁퐁 흘리며 어떻게든 눈물 멈춰보려고 함)
하나마키 : 아니 엇 잠만 닝 싫어?
닝 : 아니 ㅠ ㅠ ! 좋아 ! ! !
하나마키 : 좋은데 왜 울어 닝 울지마 이제 뚝하자 응?
이러면 넘 좋아서 눈물 더 쏟는 닝과 안절부절하면서 닝 안아주는 맛키
다음날 3넨세 반응
(닝이 눈 퉁퉁 부은채로 나타남)
오이카와 : 음? 닝 혹시 너무 싫어서 울어서 눈이,,
마츠카와 : 맛키 너무한 남자네~
이와이즈미 : 쿠소카와보다는 아니지만
오이카와 :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