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 맨날 제대로 일 안해서 내가 다 떠맡아서 하고 있고..
판매직 알반데 내가 손님응대 다하고 오니까 그사람은 고작 물건 하나 팔았길래 한소리 했더니
자기가 더 화내고 ㅋㅋ 결국 내가 사과했어.. 사장은 알바 끝났는데도 전화와서 물건 이상하다고 찾아내라하고..
진짜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