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좀 바뿌다 계속하다가 목욜날 내가 주말에 만날수 있냐했는데 피곤해서 모르겠대 그래서 이번에 못보면 3주동안못보니까 서운했어 긍데 금욜날 아프다하고 어제는 한 세통왓어 어젯밤8시부터 지금까지 연락두절이야 아픈건 이해하겠는데 이렇게 아예 톡을 못할정도로 아픈가 싶기도하고..답답해.. 이번주 오빠생일이라서 나 지슴 케이크도 주문하고 선물도 이미 택배로 와서 방에 있어..그래서 그런지 더 서운하고 진짜아픈데 징징되면 오빠나름 서운할거같아서 아직 말도 하기싫고.. 뭐라보낼까..답장이오면 뭐라하는세ㅜ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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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