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친구들 B양, C양, D군, E군 "A양 오늘 따라 왜 저러냐"며 난색 표해•••
약 2개월간 이삭토스트에서 음료 제조 알바를 해온 알바생 김쓰니, 오늘 그녀는 친구들에게 카페 알바는 너무 힘들다라며 하소연하다 친구 중 한 명인 A양에게 어이없는 말을 들어야 했다. A양은 이삭토스트가 무슨 카페 알바냐, 그게 힘들면 뭐 해먹고 사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이 있던 친구들은 "A 오늘 왜 저래." "자기도 카페 알바 안 해봤으면서?" 등의 이야기로 난색을 표했다.
후 당황스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