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전시 아니야
정말 그냥 과거에 상처받았던 일들이 자꾸 떠올라서 속상하고 자기 비하하게 되고 엄청 예민해진 것 같아
자꾸 누구한테 상처주고 싶고 재밌는 일도 없고 나만 불운한 일이 생기는 것 같고 자기 연민하게 되고
자해하고 싶고 그래 속상하다 어떻게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