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전년보다 60조 원 가까이 늘어나며 역대 최대인 1126조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 규모도 역대급 세수 감소 영향으로 90조 원에 육박했다.
건전재정 원칙을 강조해 온 윤석열 정부 재정준칙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7105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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