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공공임대주택들어와사는데 ㄹㅇ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아 아랫집, 오른쪽집 거의 골초수준이라 담배를 하루종일 펴대서 베란다문을 절대로 못 염 ㅠ(1년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에어컨 설치함 ) 왼쪽집 할머니나 혼자서시는데 얼마전부 딸이 아이들 3명 델고와서 살아서 아침마다 죽을 맛 개시끄러워 주말은 더해 복도에서 뛰어놀고 절대 안말림 그리고 맨날 울고,,, 윗집 할아버지랑 아들사는데 고치는거 좋아해서 맨날 망치로 쿵쾅쿵쾅 진짜 이사가고싶어도 학생이라 돈없어서 그냥 사는데 죽을거같아 미치겠어 네군데 다 찾아가고 경비실에 말해도 소용없어 오른쪽집 아줌마랑은 개싸웠다가 화해했는데 화장실에서 피면 안되냐니까 지 화장실은 환기안되서 싫대 우리집은??!!! 하.... 아랫집도 담배 배란다에서 피지말라고 인터폰을 몇 번 했는데도 걍 똑같음 윗층도 한 열 번은 올라간듯 왜 좋은 아파트, 방음 잘 되는 아파트 사는지 알거같아 하 방금도 살짝 열린 베란다문틈사이로 담배냄새 엄청 나서문닫다가 신세한탄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