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같이 일한 형인데 형은 아내도 있고 애도 있음. 3년전 같이 마닐라 여행가서 유흥도 즐기고 형 방에서 술도 마시고 즐겁게 지내고 호텔방에 딸린 목조 사우나도 즐기고 술마시고 같은 침대에서 잤는데 나만 살정이 남아버렸음... 형은 늘 주중에 저녁먹을때 본인도 심심하니 부르라고 하는데...여행 후로 내가 얼굴이 빨개짐... 반 장난으로 내가 운동화도 사주고 트레이닝복도 사줬는데 입고 나오는거 보면 가슴이 두근거림... 하아... 참나... 하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