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311095_returnll조회 43160l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
13일 전
😥
13일 전
😥
13일 전
😥
13일 전
이거 정말입니다. 근데 사람 심리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도 연봉 8000인 직장과 5000인 직장중에서 고민하다가 워라밸이 더 좋은 5000짜리로 결정했는데 친구들이랑 얘기하기하다가 친구가 자기는 주6일에 주 80시간 근무하면서 5000버는데 너는 고작 40시간 일하고 5000버는게 말이 되냐. 불공평하다 이러더라고요.
13일 전
종소세신고할때 어쩌다가 대략적인 연봉+수입이 오픈되었고 그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밥이나 커피는 내가 사는게 되버림
음식배달시키면 내 어플로 시키고 n분의1 줘야하는데 안줌 그냥 자연스럽게 안줌....고작 몇만원이라 달라하기도 뭐하고 참...

13일 전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  박지민김태형전정국
헐 내가 다 기분 더럽다
13일 전
엥 돈 맡겨놨나 당연하다는 듯이 그러는건 좀... ㅜㅜ
13일 전
사람들은 자기보다 10배 잘나면 그를 헐뜯고,

100배가 되면 두려워 하며,

1,000배가 되면 고용당하고,

10,000배가 되면 그의 노예가 된다



사마천의 史記․ 貨殖列傳

13일 전
오..
13일 전
얼마 전에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본인들은 연봉 안까면서 왜그렇게 제 연봉이 다들 궁금한지.... 갑자기 대놓고 물어봐서 당황했었네요.... 전 죽어도 안밝힐 거에용.......... 어떤 반응일지 알기때문에...
13일 전
맞아요.. 친구 지인 중에 무슨 밥먹었냐는 듯이 연봉얼마 받아? 물어보는 사람 있는데 좀 얼탱..
13일 전
ㅋㅋ 저는 좋은 마음에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했는데 나중엔 그게 당연해지고 제가 돈 펑펑쓰는 이미지가 됐더라구요? ㅋ
13일 전
22222222 ㅠㅠ
13일 전
앞에 내용 더 있는데 안 퍼왔네요
앞에 내용까지 보면 더 잘 이해되는데

13일 전
걍… 이래서 끼리끼리 어울려야 하나보다 싶어요
13일 전
헐 윗댓들 보다 갑자기 궁금한게,
저도 한창 막 이직했을때 친구들한테 대놓고
거기 얼마줘 얼마받아 이런 질문 받아서 좀 난감했었거든요.. 혹시 페이 관련한 질문에 다들 대처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 그냥 비밀이야 하고 넘기시나요? ㅠㅠ

13일 전
공고 기준으로 알려주세요!
요새 공고 보니까 초봉 얼마던데 나때보다 많이 올랐더라
우리 연봉 협의 사항이라 직원마다 들쑥날쑥인거 같더라 나도 잘 모른다

13일 전
어릴때 순진하게 물어 보는데로 밝혔다가 자기네들끼리 뒤에서 상대적 박탈감이 든다는 소리 들었네요 이 사람들아 내가 두 배로 잠 못자고 책임감 느끼고 일을 하니깐 그렇지
13일 전
하...진짜 얼마 버는지 왜 자꾸 물어보니...ㅜㅠㅠ
13일 전
그냥 돈애기는 하지마요 웹툰 씁쓸하네요 너는 항상아래에 있어야 축하해주는 사람하나 없다는 게 슬프네요 실제로 돈있다고 하면 지돈처럼 빌려달라고하거나 배아파하고 시기하는 사람 투성이에요
13일 전
요즘 공평에 사람들이 돌아서 그래요
엠제트라고 욕먹는것도 형평성, 공평, 노력대비 보상이 당연함 이게 심해져서 그런듯요
경쟁이 심해지니까 어쩔수 없지만
자신이 보는 손해는 단 한톨이라도 부당한것이고 남이 이득을 보면 자신에게도 당연히 이득이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13일 전
저는 친하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서로 대충 오픈하게 되던데 저런 반응으로 오히려 거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13일 전
저도 200 겨우 벌면서 평범하게 살다가 이대론 안 되겠다싶어서 본업+사업 병행해서 수입 올렸는데 외제차 사고 집도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하니까 그 많던 친구들 다 떨어져나가고 1-2명 밖에 안 남았어요,,,, 싸운 것도 아니고 월수입 공개한적도 자랑한적도 없는데 차사고 집 이사가니까 이유없이 인스타 언팔 당하고 멀어진 친구들이 진짜 많아요..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물어보면 엄청 갈린다는 비비를 알게된 계기344 t0ninam05.26 15:5688337 4
유머·감동 친구가 취직 성공해서 파티했는데 일 힘들다고 이틀만에 그만둠.jpg200 알잖니05.26 16:2790443 2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난리난 강유미 브라이덜샤워 편.JPG302 우우아아05.26 18:12104684
이슈·소식 현재 인천시 선언에 초비상걸린 서울시..jpg144 우우아아05.26 21:4165916 5
유머·감동 오늘 참외 깎는거 보고 충격먹음125 308679_return05.26 17:3267913 3
엄마가 매일 나에게 초록색 약을 먹이길래 약국에서 약의 정체를 알아봤더니...gif..1 하품하는햄스 5:58 3584 0
강아지인척 하고 오빠 방 문을 긁어보았다2 사정있는남자 5:57 2740 0
귀여니 비판하려고 책 읽었는데 알케이 5:57 3251 0
(약스포) 재벌집 형수님피셜 연기가 아니라 찐이었다는 장면.gif1 하품하는햄스 5:57 4053 0
데이식스 제주도 대학축제 낭만적인 무대효과.twt 태 리 5:55 569 0
스우파로 처음 알았다 vs 원래 알고 있었다로 갈리는 보아 미국 노래 엔톤 5:53 572 0
한국에선 매우 보기 힘들지만 서구권에서는 필수인 소스.jpg1 백구영쌤 5:53 4236 0
[놀라운토요일] 최연소 출연자에게 간식을 먹이기 위한 인간쓰레기 탈출 배틀.jpg3 캐리와 장난감 5:53 2786 0
요즘 틱톡, 쇼츠에서 잼민이들이 많이 쓰는 '장카설' 단어의 정체.JPG 다시 태어날 5:53 1304 1
악놀2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별 시청자수 311354_return 5:53 70 0
변우석 디스커버리 광고 사진 박뚱시 5:51 576 0
거침없이 하이킥 마지막화에 내리는 비의 의미 몹시섹시 5:51 918 0
크아 초고수의 게임 종료 예고.gif2 311324_return 5:46 2049 0
정보) 1시간 뒤에 시작된다는 3000억빵 멸망전 ㅋㅋㅋ 306463_return 5:45 2376 0
뉴진스 How Sweet 최애 안무 파트 고르기 편의점 붕어 5:40 118 0
려욱 결혼식에서 9명 13명 15명 단체사진 나눠찍은 슈퍼주니어ㅋㅋㅋㅋ2 널 사랑해 영 5:38 5786 1
오랜만에 공중파 나온 비를 본 여자 관객들 근황 윤정부 5:37 604 0
서울역 시민 대상 테러(살인) 예고했던 "33세 한국남성(디시인사이드 유저)” Jeddd 5:34 253 0
[단독] 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망고씨 5:26 1850 0
블랙핑크 리사가 롤모델이라는 신인 남돌.jpg Goodlove 5:19 107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27 6:38 ~ 5/27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