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메뉴
현재 메뉴 설정
댓글
l조회 8895l 1
나진짜 세상무너지는줄앟앗어 집에 경찰오고 사방에서 전화오고 출근은 안하고 산에가냐고 아침에 도시락 싸가길래 산가냐고 물은게 마지막인데 엄마 죽은줄 알고 폰이 sos 연결되고 전화기가 끊겨가지고 전화기도 꺼지고 누구랑 간지도 모르고 그 지역 경찰 출동하고 119 출동해서 산 다 디비고 그럴동안 난 아무것도 모르고 기다리다가 2시간후에 우리집에 연락왔어 경찰이랑 여러분듦게 진짜 너무 죄송해서 진짜... 하..:

++++++전화기 꺼지면서 sos 연결되서 잘못 보내진거래 진짜 하산한거 확인됐다고 연락왓는데 엄마 다시는 산 못가게 하고 싶은데 진짜 어쩌냐

+ 아 마음 추수리고 보니까 글이 ㅠㅠㅠ

미안해.. 너무 놀래고 그래서 다들 부모님 놀러나 산가시면 꼭

누구랑 가는지 어디가는지 확인해... 뭘 타고 가는지나ㅠㅠㅠ 나 정말 엄마가 큰일 생긴줄 알았어 엄마가 한라산 등반까지 했기 때문에 다칠거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나쁜일 당했을까봐ㅠㅠ 너무 놀래서... 하산한것만 확인되고 아직 연락은 없는데 집에 오겠지 무사히

1. 엄마가 산에 간다는 사실을 말을 안함

아빠는 엄마가 회사에 간 줄 암.

(어제 저녁) 하루 전 날 도시락을 싸길래 나는 엄마가 내일 회사 일찍 마치고 산에 가는구나 예상함

2. 하루종일 엄마랑 연락 한통 안함

3. 아빠폰으로 sos 문자가 옴 아빠는 핸드폰을 잘몰라서 잘못 보냈구나 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4. 우리집은 지방인데 수도권 쪽 산에서 엄마가 긴급 sos 신청을 한 것이였음

5. 그 후 엄마 폰이 꺼져서 연락이 누구와도 안됨

6. 아무도 엄마와 연락이 안되는 상태 + 경찰은 신고 받고 실종 수색대 보냈으나 발견이 안됨 (추락사고 혹은 핸드폰 오류가 났다고 예상)

7. 신고 2시간 후 신원 파악이 되었는지 우리집으로 연락이 옵 ( 아파트 관리실에서)

8. 그러자 갑자기 아빠 폰으로 전화가 여러통이 오고 집에서

4시간 떨어진 산에서 실종 됐다며 집으로 경찰이 옴

뒤늦게 아빠폰으로 내가 그 문자를 확인함 그러자 폰에서 '꺼졌다' 라는 말과 함께 심한 바람소리가 들리며 녹음이 끊김 여기서 나는 큰일났구나 함

9. 하산 확인 후 사건종결
 
익인1
놀랐겠다... ㅠㅠ
•••답글
글쓴이
나진짜너무놀래서 주저앉아서 진짜로 엄마죽은줄알고
•••
익인3
괜찮아 괜찮아 어머니 잘 돌아오셨잖아 ㅜㅠㅜㅜㅜ 마음 잘 다스리자
•••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ㅠ 이제 좀 진정된 것 같아 너무 놀래서 온몸이 아프다 진짜로ㅠㅠㅠㅠ 이렇게 전화가 오고 집에 몇 분만에 공찰분들 오시고.. 아파트 난리나고 진짜ㅠㅠㅠㅠㅠ
•••
익인2
와 미쳤,.. 쓰니 진짜 놀랐겠다; 트라우마 감인데..? 어머니... ㅠ
•••답글
글쓴이
경찰 구급대원 그 지역이난리가 나가지고 민폐도 이런민폐가 없고 진짜 아빠랑 나랑 놀래서 맨발로 뛰어나가고 다시는 산못가게하고 싶어 진짜
•••
익인4
히...아니.... 솔직히 이런말해도되는지모르겠는데 철이덜드신건지....내가 다 철렁하다 걱정할 연고없으신것도아니고.... 산을 가시려면....; 하
•••답글
글쓴이
나 진짜 엄마오면 진짜화낼거야... 나 오늘 집 대청소 몰래 해둿는데 진짜 차 번호도 기억안나고 손도 안움직이고 너무 놀래서 말도 못하고 진짜...
•••
익인5
아.. 아무일 없어서 그래도 너무 다행 ㅜㅜㅜㅜㅜㅜㅜ 놀랐을 텐데 마음 잘 추스려
•••답글
익인6
다행이네....
•••답글
익인7
나 뭔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어머니가 산 가신뒤로 연락이 끊겼다가 신고 후 경찰에서 어머니 하산하신거 확인됐다고 연락온거 맞아?
•••답글
익인9
그래두 잘 해결 돼서 다행이당ㅠㅠ
•••
익인22
쓰니 어머님 산에 간 뒤로 핸드폰이 끊겼는데 끊기면서 실수로 sos 구조로 넘어가면서 끊겨서 경찰이랑 관계자들이 엄청 찾아다녔는데 다행히 아무탈없이 무사히 오신거래
라고 이해했엉

•••
글쓴이
응 맞아ㅠㅠ 미안해 내가 놀라는데 너무 화가나서 지인들한테 말하긴 창피한데 너무 화나고 놀라고 막 만감이 교차해서 여기 글을 썼는데 횡설수설했어 미안해 ㅠㅠㅠㅠ
•••
익인29
아니야ㅠㅠ 잘 해결돼서 다행이야
•••
익인8
어머니 잘 돌아오셨으면 됐지 ㅜㅜ 너무 많이 화내지는 마 맘 고생 심했겠다
•••답글
익인10
진짜 놀랬겠다 그래도 어머니 별 이상 없어서 너무 다행이야 ㅠㅠ
•••답글
익인11
꼭 안아드리자ㅠㅠ진짜 쓰니 너무 놀랐겠다
•••답글
익인12
너무 놀랐겠다.. 쓰니야 오늘 이렇게 마음 썼으면 내일이나 모레 갑자기 몸 확 아플수도 있으니까 따뜻하게 입구 따뜻한 음식 먹어!! 오늘 너무 놀랐겠다ㅠㅠ
•••답글
익인13
쓰니 너무 놀랐겠다.. 그래도 어머니 괜찮으셔서 다행이야ㅠㅠㅠㅠ
•••답글
익인14
원래 산을 자주 가셔??
•••답글
글쓴이
응 ㅜㅜㅜ 산 마니아야
•••
익인31
해결돼서 다행이다 ㅜㅜ 담부턴 동행 꼭 같이가시라구하자 ㅜㅜㅜ 쓰니도 잘쉬엉 ㅜㅜ
•••
익인15
미안한데 본문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ㅠㅠㅠ
•••답글
익인17
폰이 자동으로 sos 연결되서 어머니가 실종된줄알고 경찰에 신고했다는거야?
•••
익인19
쓰니 어머니 분 폰으로 sos 신호 보내져서 경찰이랑 다 수사하고 난리 났는데, 그와중 신호 보내지고 폰 꺼져서 연락 안 됐었다는거 아녀?
•••
글쓴이
1. 엄마가 산에 간다는 사실을 말을 안함
아빠는 엄마가 회사에 간 줄 암.
(어제 저녁) 하루 전 날 도시락을 싸길래 나는 엄마가 내일 회사 일찍 마치고 산에 가는구나 예상함
2. 하루종일 엄마랑 연락 한통 안함
3. 아빠폰으로 sos 문자가 옴 그런데 잘못 보냈구나 함
4. 우리집은 지방인데 수도권 쪽 산에서 엄마가 sos 신청을 함
5. 그 후 엄마 폰이 꺼짐
6. 아무도 엄마와 연락이 안되는 상태 + 경찰은 신고 받고 실종 수색대 보냈으나 발견이 안됨
7. 신고 2시간 후 신원 파악이 되었는지 우리집으로 연락이 옵 ( 아파트 관리실에서)
8. 그러자 갑자기 아빠 폰으로 전화가 여러통이 오고 집에서
4시간 떨어진 산에서 실종 됐다며 집으로 경찰이 옴
9. 하산 확인 후 사건종결

미안해 너무 놀래서 글을 제대로 못썼어ㅠㅠ

•••
익인16
아나 근데 막 예전에 여자는 아줌마든 젊은이든 산 혼자가면 위험하다는 글이랑 그런 썰? 후기? 암튼 그런거 진짜많이 봐 가지고.. 걱정할만했다 앞으로 웬만하면 혼자가지 마시라고해ㅠㅠ
•••답글
익인18
ㅁㅈ.. 그 글에 나온 산 심지어 동네 뒷산이었너? 암튼 큰산도 아니었는데
•••
익인21
마저 그 글 댕소름임 ㄹㅇ
•••
익인25
https://instiz.net/pt/6127912 이글 맞나...? 나도 엄마 혼자 등산가시는거 걱정되서 엄마 보여줄려고 저장해놨었는데 ㅜㅜㅜ
•••
익인28
웅 이거 마즘
•••
글쓴이
누구랑 간지도 모르고 ㅠㅠㅠ 그래서 더 걱정했어 앞으로 그냥 산 못가게 하구 싶어 진짜 ㅠㅠ
•••
익인20
본문이해가 안되네..엄마가 에스오에스 신호보내놓고 폰 꺼졌다는거? 출근안하고 엄마가 산에 가신간가..?
•••답글
글쓴이
응 맞아ㅠㅠ 미안 본문 추가했어
•••
익인23
아무일 없다는게 진짜 너무 다행이야 진짜로.... 너무 놀랐겠다...
•••답글
익인24
나였으면 기절했을듯...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야 ㅠㅠ
•••답글
익인26
다행이다...쓰니 진짜 놀랬겠다..
•••답글
익인27
삼성 폰은 전원버튼 연속 세번 누르면 지정된 번호로 sos문자 가게 할수 있어서 나도 전원 끄려다가 잘못 보낸 적 많았어 ㅠㅠ 근데 이미 전원 버튼 누른 뒤라 문자가 보내졌는지도 몰라...
•••답글
글쓴이
응 맞아ㅠㅠ 딱 이런 상황 같아... 엄마랑 아직 연락은 안되는데 하산했다 그러니까... 무사히 집에 오겠지?
•••
익인30
아고...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진짜 다들 놀랐겠다
•••답글
글쓴이
다들 너무 고마워ㅠㅠ 몸이 갑자기 너무 아파서 개인적으로 답댓을 못 달겠다ㅜㅜㅠ 정말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들 꼭 부모님 산 가시면 어디산인지나 그런 얘기 꼭 해!!
•••답글
번호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헐 인티 댓글에 flex! 라고 쳐봐 ㅋㅋㅋㅋㅋ 6487 01.28 19:41 24643 0
이성 사랑방 연애 유형 6가지 중에 본인의 유형이 뭐인 거 같아? 676 01.28 21:38 14014 0
익명뷰티 계속 재구매해서 쓸 인생립? 있어?? 623 01.28 19:36 11146 0
탄산 안마시는 사람들한테 제일 궁금한거.. 590 11:38 16313 0
부부가 50대 넘으면 가정따로 애인따로인거 대다수임? 437 14:23 8076 0
34689904 나는 연락하고 싶으면 그냥 내가 먼저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17:29 1 0
34689903 얘들아 예쁜 것 좀 골라주라 💫💖💫💖 17:29 2 0
34689902 지금 서울로 놀러가는거 위험한거야...? 17:29 1 0
34689901 와 고속버슨디 앞좌석 뒷좌석 오른쪽 라인 좌석 아저씨 셋이 친군가 개.. 17:29 2 0
34689900 와 대학교도 휴교령 얘기 나오네 난리도 아니여 17:29 7 0
34689899 익들아 내 얘기 한번만 들어주라 17:29 6 0
34689898 답 빠른데도 맘이 식을 수 있어?? 1 17:28 3 0
34689897 폰 바꾼지 3일차 1 17:29 11 0
34689896 친구 알바 톼근하고 사장이 전화하랬다는데 17:28 12 0
34689894 익들 갤럭시 카메라앱 추천좀 ㄱㄱㄱㄱ 1 17:28 3 0
34689893 경제학과익 금융이나 은행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17:28 9 0
34689891 영화관 햄버거 들고 가면 안 되지??ㅠㅠㅠ 4 17:28 16 0
34689890 하...복학하기 싫다 17:28 12 0
34689889 익두라 저녁 뭐먹어 1 17:28 6 0
34689888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한 사람 잡고 다시 자기가 헤어지자고 할 수 있어? 3 17:28 17 0
34689887 생윤이 쉬워 윤사가 쉬워? 11 17:28 17 0
34689886 피어싱 포워드헬릭스 뚫어본 사람 17:28 6 0
34689885 세미정장이면 17:28 4 0
34689884 헬스장 가도될까 17:28 7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익명성 반드시 지키기, 글쓴이 추리/표출 금지
익명잡담의 모든 글에 악의적 캡쳐를 금합니다 (적발시 처벌)
최근 2분 사이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29 17:26 ~ 1/29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최근 2분 사이 익명잡담 잡담의 인기글 l 안내
1/29 17:26 ~ 1/29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등록 정보 확인 l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