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여러번 하구 상처 많이 받고 깨닳은게... 상대방 실망 시킬까봐, 지금 이 달달한 분위기 깰까봐, 착한 이미지 망칠까봐 내 마음이나 의견 솔직하게 못말하는거는 지금부터라도 고쳐야한다는것. 미래에 상처받기 싫으면 단호함이 어느정도 필요한것같아 오히려 그게 나 자신 갉아먹는거야 상대방이 날 조금이라도 섭섭하게하고 스트레스 받게 했는데 내 의견이나 마음 이해못해준다? 개선의지를 안보인다? 미안해하지 않는다? 그럼 걍 끌지말고 끝내는게 미래의 나 한테도 그 상대방한테도 좋습니다..당연하지만 어려운것이지. ^^ 심심해서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