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언니랑 엄마 이렇게 셋이사는데
주택 2층집에 사글세(?) 1년에 한번 돈 다 내고 사는거
그거 살다가 디딤돌 대출인가 받고 아파트 들어왔거든
지방이라 다른데보다 싸 1억정도..
근데 10년 갚는데 매달 60정도 갚아야하거든 원금50에 이자10
엄마가 나보고 다 갚으래
어차피 엄마 죽으면 니 재산이니까 니 돈 아냐?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파트 명의는 엄마 명의다?
웃기지?ㅎㅎ 나도 어이가 없다 증말 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