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내 시선이 느껴지나봐

친한사이 이상으로 좋아하려는 건 아닌데 보면 너무 이쁘고 귀여우니까 나도 모르게 자꾸 쳐다보게 되고 이 언니는 자꾸 또 내 앞에서는 벗고 다니니까 눈이 또 어쩔 수 없이,,, 노골적으로는 아니지만은😩 엄마같이 챙겨주고 하니까 언니가 너무 좋은가봐 언니한테는 다 해주고 싶고 다 들어주고 싶고 그냥 다 열려있어ㅠㅠ 요새는 좀 맨날 보고싶다 언니 그리고 그 남자랑 연락 하지마ㅠ

[우동1]

쓰니 귀엽다

[글쓴우동]

고마워 동이😉 어제도 너 내 엉덩이 봤지! 이러길래 그렇게 오랫동안 빤히 본 것두 아닌데,, 자기가 청소한다고 빤스 바람으루 내 앞에 서 있어 놓고는 저래가지구 괜히 당황했잖아!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