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을 친척동생이랑 같은학교 같은과에 들어갈거같거든..근데 내가 걔를 싫어해..이유가 대장질?하는거 엄청 좋아하고 다른애들까지 전부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이간질 뒷담화 이런걸 밥먹듯이함..만약 예를들어 다른애랑 내가 놀고있으면 그 다른애를 자기편으로 만들기위해서 그 다른애한테 내 뒷담화나 이간질을 한다던가 항상 그런식임..그래서 내가 얘 엄청 싫어하는데 엄마는 그런애들 특징이 비위 좀 잘 맞춰주면 너한테 다 퍼줄애라고 그냥 비위 좀 맞춰주고 너도 걔를 이용하라고 그러던데 난 내가 싫어하면 진짜 대놓고 티내고 걔를 피하거나 말을 좀 퉁명스럽게 하거나 그런편이야..그니까 부모님이 넌 애가 너무 솔직하다고 그렇게하면 사회생활도 못하고 힘들다 왜이렇게 애가 정직하고 꽉 막혔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ㅜㅜ내가 진짜 너무 꽉 막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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