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부터 스무살 중반 바라보고 있는정도면 거의 그렇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중간중간 여러번 본의 아니게 콧바람 쐬었지만
난 새벽익잡이 그렇게 좋더라고 도란도란
물론 예전하고 달라진 점도 있겠다만 난 너네 때문에 여기 못 놓겠더라
얼굴은 모르지만 따뜻하잖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