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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78l
이 글은 4년 전 (2020/1/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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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나 저런거 귀 바로 밑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플까봐 안뽑고있따..
4년 전
글쓴이
왜 하필 얼굴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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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ㅋ 생각이 신박햌ㅋㅋㅋ
4년 전
익인25
나 저런털있었는데 저정도길이가 최대더랑
4년 전
익인3
와 짱이당 애완모야?
4년 전
글쓴이
큽ㅠㅜㅜ 어쩐지 머리카락이 잘 안자란다 했어... 절로 내 단백질 다 갔나봐.....
4년 전
익인4
나도 비슷한위치에 맨날 나드라 ㅋㅋㅋ 뽑아도 안아파서 한번씩 뽑음ㅎㅎ..
4년 전
글쓴이
나같은익이 더 있구나....막 기생충인줄 알거 식겁해서 나혼자 영화 한편 썼다구ㅠㅜ
4년 전
익인5
난 흰색...★ 왼쪽 눈썹 위에 있어
남들한테 말하면 뽑아버릴까봐 나 혼자망 알고있던 비밀인데 쓰니한테만 알려주는거야

4년 전
글쓴이
알앗써 이거 우리둘만의 씨크릿이야!!
하....이름지어줘야되나⫬⫬ㅋ⫬ㅋ⫬ㅋ

4년 전
익인7
내꺼는 약간 탄력도 그렇고 색깔두 그렇구 팔찌 고무줄 느낌이야
투명해서 건조한날만 1보이는데 이마 개기름껴서 잘 안보여
나도 담에 보이면 이름 지어줘야지

4년 전
글쓴이
나중에 크면 산책 시켜줘야 될 판
4년 전
익인37
나 정말 쓰니 친구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중간 이후부턴 아예 색이 안찍힌다 ㅜㅜ
4년 전
익인39
37에게
중간에 색이 이래ㅜㅜ 저 가운데 가로ㅜㅜ

4년 전
글쓴이
37에게
아닠ㅋㅋㅋㅋㅋ 그걸 왜 찍엌ㅋㅋㅋㅋㅋ 개겹넼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4
글쓴이에게
후 동질감 느꼈어 나도 보여주고 싶은데 이게 너무 얇고 하얘서 안찍히는거야

4년 전
익인41
이정도 길이에
4년 전
익인9
아 뭔데 귀엽짘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그르게ㅋㅋㄱ
4년 전
익인42
고마워 익인 9도 위에 내 털 친구 봐줘
4년 전
익인6
난 저런거 왼쪽 어깨 팔에 나는데 ㅋㅋㅋㅋ 등에도 한번씩 나고
4년 전
글쓴이
머야 여기 또있어?!?!?
4년 전
익인8
ㅇㄴ 털 당겨서 볼 늘어난 사진일 줄 몰랐엌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물 마시다 쿨럭했넼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미안해 뻘하게 웃겼어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아냐.....우리 검둥이로 너가 웃었다면 그걸로 만족해......
4년 전
익인10
한번만 당겨봐도 될까?
4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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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엄워ㅋㄱㅋㅋ
4년 전
익인12
나도 저 위치에 있는데 뽑아도 계속 나더라
4년 전
글쓴이
무의식 적으로 볼살 잡아 땡겼는데 머리카락 같은게 잡혀서 놀랫다거ㅠ
4년 전
익인13
이름 지어줘
4년 전
글쓴이
몰라 검은색이니 검둥이야 그이상은 씽크빅 안됨....
4년 전
익인15
검둥이 예쁘게 키우자
4년 전
글쓴이
웅...한 머리카락의 엄마로써 열심히......ㅋㅋㅋㄱ
4년 전
익인14
난 이마 한가운데 있었다! 근데 아빠한테말하자마자 아빠가 뽑아버림...ㅠ
4년 전
글쓴이
퓨픀ㅋㄱㅋㄱㄱㅋㄱ ㅇㅋㅇㅋ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머리카락 만큼 아픈건 아닌데 땡기면 쪼곰 아픔
4년 전
글쓴이
아니 조회수 욀케 많은거야 우리 검둥이 슈스네
4년 전
익인17
헐ᯅ̈ 나도 구레나룻 밑에 흰 털 생겨서 뽑았눈뎅...!
4년 전
글쓴이
나도 흰털이면 길러서 싸인펜으로 색칠해줄 텐뎅...((아쉽
4년 전
익인18
저거 뽑아도 뽑아도 계속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미간에 흰색으로 났어
4년 전
글쓴이
나외검은색......
4년 전
익인19
나도 쇄골 아래쪽에 흰색털 길게 자랐었는데 몇번 뽑았더니 없어짐ㅠㅠㅠㅠ괜히 뽑았어 신기했는데 좀 냅둘걸
4년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 뭘 냅뒄ㅋㅋㅋ
4년 전
익인20
나는 머리 끊어진 거 박혀서 저렇게 돼있도라!! 어제 뽑음 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헐...나도 그런건감....
4년 전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왜우숴.......
4년 전
익인22
난 항상 엉덩이에 나 ㅜ
4년 전
글쓴이
와...응뎅이가 탑이다...
4년 전
익인23
난 귓바퀴에 흰색 털 짱 길어 두번 뽑으니까 안 나는 것 같기도...
4년 전
글쓴이
나도 뽑을까...
4년 전
익인24
난 콧등이랑 이마에 억센 흰털나!! 볼에두 쓰니같이 얇은 검은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털은 뽑을 따 안 아픈데 검은 털은 뽑을 때 되게 아퍼 ㅠ 난 무조건 뽑아벌여 희희
4년 전
글쓴이
엄휘... 나 인기글이였어.....
4년 전
글쓴이
나도 저거 사진 찍을 때 좀 아프더랑..
4년 전
익인26
나 엉덩이에 난 적 있는데 뽑을 때 진짜 아프더라... 울었잖아
4년 전
글쓴이
ㅎr....응뎅이는 생각만 해도 아퍼...
4년 전
익인27
난 어쩌다 한번 엄청 긴 흰색 솜털이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톡! 하고 뽑음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나 왜 안흰색...
4년 전
익인28
난 오른쪽 턱..? 쯤에 검지 한 마디만한 얇은 흰털있어! 근데 뽑아도 뽑아도 같은 자리에 계속 나더라
4년 전
글쓴이
읭...모지...ㄹㅇ로..
4년 전
익인29
헉헉 저런거 막 그런거 어니여!!??
행운의 털!!???!!??
뽑지말고 키우자!!! 행운을 줄지도몰라><☆

4년 전
글쓴이
지금 이 글이 인기글된 것 만으로도 만족케.....
4년 전
익인30
헐 나도 흰색털 팔뚝에 있는데
4년 전
글쓴이
나 팔뚝에는 숲임 ㄹㅇ 털 엄청 많아
4년 전
익인31
홀랭 나는 이마에! 흰색!
4년 전
익인32
뽑아도 계속 같은 자리에 길게 나도라
4년 전
글쓴이
흰색이 마니있넹
4년 전
익인33
헐 나도 딱 저 위치에!!!!근데 난 흰머리야 ㅜㅜ
4년 전
글쓴이
나왜검은색일까....
4년 전
익인34
난 유륜에 남 ㅜ
4년 전
글쓴이
와 이거 웅둥이랑 쌍두마차
4년 전
익인35
난 미간에 있었어!!!!근데 뽑았당!!!
4년 전
글쓴이
나도 뽑아야겠다 족집게 찾으러 감
4년 전
익인36
고양이털이넴?
4년 전
글쓴이
꼬앵스 안키우는디..... 동물이라곤 내 2명의 돼지 혈육..
4년 전
익인38
나는 저거 어깨에 있다..살다살다 어깨에서 털ㅇ ㅣㅠ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0
헐 난 흰색 저정도 길이 저 위치에 자랐었는데
4년 전
글쓴이
의외로 많넼ㅋㅋㅋ
4년 전
익인43
가끔 저렇게 뜬금모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에도 나구 ,,
4년 전
글쓴이
뜬금모ㅋㅋㅋㅋㅋ 맞네 뜬금뫀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
복털아니야?!
4년 전
글쓴이
아 쫌따 울애들 컴백하는데ㅠㅠㅠㅠ 잘되려나
4년 전
글쓴이
보다!!
4년 전
익인46
애완뫀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배꼽 옆에 얇은데 꿋꿋한 흰 털 한가닥 꼭 손가락 두 마디만큼 나더라... 뽑아도 배 가려워서 보면 또 나있어ㅋㅋ
4년 전
글쓴이
애완모+뜬금모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7
검적생ㅋㅋㅋㅋㅋ 얼마나 당황햇으면
4년 전
글쓴이
나막 기생충인줄 알고 막..흐어흥허응
4년 전
익인48
이거 나랑 내동생 맨날 같은 데 길게 나
난 팔뚝에 다른 거랑 다르게 확 긴 게 몇달에 한번 보임
내 동생은 이마.. 이거 나는 세포?가 있는 듯??

4년 전
글쓴이
나도 가끔씩 이상한 곳에 뜬금모 자라는 이유 들은 적 있는 것 같기두....
4년 전
익인49
나도 어깨에 있당!!!!
4년 전
익인50
근데 난 흰색이양
4년 전
글쓴이
흰색과 검정색....나는 왜 검정색일까...머짓..
4년 전
익인51
헐 나두 볼에 나는데!!
4년 전
글쓴이
여기다 그런친구들만 모여있음 완전 뜬금모 키우는사람모임임ㅋㅋ
4년 전
익인52
난 주변에 아무도 안 나서 나만 나는줄 알고 오랑우탄의 후손인가 싶었는데ㅜㅜ 다행이야
4년 전
글쓴이
여기다 그런 사람들만 모여있어서 안심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4년 전
익인53
난 미간 중앙에 있음 흰색털,, 뽑아도 계속 나길래 열심히 기르는중..
4년 전
글쓴이
픀ㅋㅋㅋ 남들이 안뽑게 열심히 숨겨서 길러...ㅋㅋ
4년 전
익인54
뽑지마러...나중엔 보고싶어짐
4년 전
익인55
헐 나도 볼따구에 한번씩 보면 기이이이인 흰색 털 나!! 보일 때 한번씩 뽑는댱!!나같은 사람 꽤 있었구낭 신기행!!
4년 전
익인56
난 흰색에 양 눈썹 사이 이마 한가운데 남 ㅋㅋㅋㅋ
매달 자라서 한달에 한번씩 뽑음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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