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가 안그래도 친가댁 가서 엄청 자랑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전화오시고 심지어 나 쌍수도 할아버지가 하라고 100만원 주신거고 등록금하라고 500 주셨단말임
근데 사촌들은 다 별로 안좋은 대학 갔는데 뭔가 이번 명절 조금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