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대처를 잘해도..
국가나 정부기관의 몫이 아니라..
근거가 없는 마늘을 더 좋아하는게 참 신기했어..
마늘자체에 향균뭐.. 기능이 있다고 해도..
참.. 결국 뭐 연관성은 없었지만..
아직도 몇군데 서적에는 마늘의 어쭈구..저쭈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