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까 막 느린편은 아닌데 초반에 일 못하는 이미지 확 굳어져 버려서 사장님 맨날 내가 뭐 하는거 불안해하셔서 ㄹㅇ 뭘 못하겠음... 걍 본인이 직접 하는게 낫다고 막 그러시는데 나 진짜로 빠른편은 아니어도 느린거 아니거든ㅜㅠㅠㅠㅠㅠ 게다가 같이 일하는 한분이 일 진짜 잘하고 손이 막 빠르단 말야 (여기서 거의 5개월은 넘게 하시고있다고 들음) 그래서 더 비교되는것도 있는거같애 나 눈치 진짜 너무 보이는데 그냥 그만두는게 맞는걸까..... 갈때마다 그냥 스트레스야.. 저런취급 받는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