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있는게 제일부럽따ㅠㅠ

타지에 혼자와서 자취익인데  

ㅠㅠㅠ 나는 벌어서 월세로 다나가는거 같은데 

같이 일하는 언니동생들이 다들.. 

적금을 한달에 100만원 이상은 한다고 하니까 

흡ㅠㅠㅠ 세상부러워.............ㅎ 

 

나는 그런돈 언제모으나 몰라 ㅋㅋㅋㅋㅋ 

아무튼 내집이 아녀도 고스란히 돈 모을수있는  

집이있단게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워

[익인1]

서울?

[글쓴이]

응응 서울에서 자취하고있쏘

[익인3]

서울은 진짜 그럴 수 밖에 없다ㅠㅠ

[글쓴이]

그래서 과연 내 선택이 옳았던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 다시 내려가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야ㅠㅠ

[익인2]

마자 나도 집갖고시퍼..

[글쓴이]

그치ㅠㅠ 집... 갖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