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용히 반찬나르던 하쓰니 참다 못해 ' X나 시켜먹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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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멋져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쪄

[익인3]

ㅌㅌㅌㅌㅋㅋㅋㅋㅋ 단체로 속보 하는거 너무커엽다

[글쓴이]

나도 첨해봄 ㅎㅎ

[익인4]

ㄹㅋㄹㅋㄹㅎㅋㅋㄹㅇㄹㄹㅋㄹㅋㄹㅋㄹ와

[익인5]

ㅋㅋ와..ㅋ대단

[익인6]

와...

[익인7]

크으 사이다

[익인8]

아 사이다 아 진짜 글맘 봤는데 5000년 역사의 고구마 동굴을 포크레인으로 다 부셔버린 느낌

[익인9]

캬 진짜 속시원하다...우리집이었으면 아부지 난리나겠지^^

[익인14]

울집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
쓰니짱짱

[익인1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속시원

[익인12]

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멋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헉

[익인16]

너무 갔다

[글쓴이]

아니 ^^ 시킨거 보면 절대 아님 ㅋㅋ정신없어 죽겠는데 자꾸 뭐 달라고 난리

[익인23]

상황 잘 모르면서 섣부르네

[익인35]

222 뭘 안다고 너무갔대

[익인46]

444

[익인47]

555

[익인49]

666 저거 당해봐야알음

[익인58]

77777

[익인68]

88

[익인74]

99

[익인85]

1010

[익인65]

웃긴다

[익인17]

와 멋져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8]

와 ㄹㅇ?? 짱멋있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9]

뇌절인데...

[익인25]

여기도 섣부른 사람 있네

[익인8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

[익인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ㄱ엌.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세옄ㅋㅋㅋㅋㅋ

[익인21]

와 세상에캨ㅋㅋㅋㅋㅋㅋㅋ대왕힙

[익인22]

집 분위기가 그래도 좀 유한갑다,,,

[글쓴이]

ㅇㅇ 그나마 유한편 ㅋㅋㅋㅋ꼰대들 많으면 저런 발언도 안하지

[익인26]

좋겠다... 우리집에서 저랬으면 욕쓴거만으로 걍 쫓겨났음ㅋㅋㅋ큐ㅠㅠㅜ

[익인24]

너무 갓다 선넘었다 이해 x ㅋㅋㅋㅋ 내가 노예도 아니고 시키는 거 다하는거 기분 진짜 나쁨

[익인27]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잘 말했어 진짜

[익인28]

22 안 해본 듯

[익인29]

3333

[익인32]

4444440

[익인36]

555

[익인30]

그래도 집 분위기가 유한가보네 부럽가 우리집은 꼰대들이 많아서 상상도못해..

[글쓴이]

애초에 어른들 일상대화에 욕이 많아서 (화내서 욕하는고 아님)

[익인31]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ㅋ

[익인33]

난 부모님 낯부끄러워질까봐 참는데 ㅜ

[익인34]

22.. 나도 우리 부모님이 쪽팔려할까봐

[글쓴이]

시키는 사람이 아빠면 말이 다르지

[익인37]

222 나도 그래서 이제 웃으면서 받아침^^ 아부지가 한번 해볼까? 뭐 달라하면 위치 알려주기

[익인62]

앜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인정~~

[익인40]

ㅋㅋㅋ...

[익인41]

진짜멋져

[익인42]

난 진짜 ㅋㅋ 시녀도 아니고 자기가 하면되지 왜자꾸 시키는지 이해안돼 잘했어

[글쓴이]

내가 고분고분 부엌에 있으니까 다 시켜먹을라 함^^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

[익인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5]

진짜 멋있다!!!

[익인48]

와

[익인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1]

언니 멋있어❤

[익인52]

캬

[익인53]

예의없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ㅠㅠ 팁 좀 주라 나도 맞받아쳐야지 이제

[익인55]

난 그쪽은 예의 있으셔서 다 시키는가봐요^^~~ 하고 저번에 싸움ㅋㅋ 할 말 없어서 부들부들 하더라

[글쓴이]

존중도 안해주는데 예의는 무슨 해보려

[익인60]

캬

[익인54]

와 진짜 멋있어ㅠ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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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도 못 떠다 드시냐고 으휴 진짜

[익인57]

멋져 쓰니...

[익인59]

완존 멋쪄

[익인61]

진짜 시켜먹는 것도 가지 가지지ㅋㅋㅋㅋ저거 안 당해보면 모름 진짜 욕나옴 쓰니 잘했네 뭐 이쑤시개 달라 지 손 닦게 휴지 좀 달라 물 다 마셨다고 더 떠달라 하질 않나ㅋㅋㅋ엄마 고생하는 거 보기 싫어서 부엌에서 돕고 있는데 나이 많은 꼰대 나이 나랑 차이 안나는 꼰대들까지 갑질하는 거 보고 승질나서 xx 손이 없냐 욕해버림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아니 엉덩이를 뗄 생각을 안함 ㅋㅋㅋ지네가 자꾸 시켜서 엉덩이 내가 자꾸 떼니까 일어난 김에 일어난 사람 계속 시키는건지

[익인63]

진짜 ㅋㅋㅋ 아니 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먹는 사람 따로 있나 아무리 어르신이라도 이런 사상 너무 싫음... 나도 내가 안하면 엄마가 더 힘드니까 참고 참으면서 하는데 ㅋㅋㅋㅋㅋㅋ후... 진짜 짜증나... 시대가 어느 시댄데 어디 시켜먹고 난리야

[익인64]

진짜 짜증ㅋㅋㅋㅋㅋㅋㅋ자기들은 앉아서 술먹고 일은 이모랑 나랑 엄마만 시키고 이러니까 친척네 가기가 싫지

[익인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멋져

[익인67]

사이다

[익인69]

이야....멋져

[익인70]

와 하쓰니 멋져ㅠㅠ

[익인71]

몬가 트위터썰같다

[익인72]

22 그 컵 손으로 부쉈다는 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이따감성

[익인73]

33..

[익인75]

44..ㅋㅋㅋㅋㅋㅋㅋ

[익인79]

55...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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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냥 다 시키면거 보채다가 조용해짐

[익인78]

잘하고이쏘👍🏻👍🏻👍🏻👏🏻👏🏻👏🏻🥳🥳🥳

[익인81]

주세요 저겈ㅋㄱㅋㅋ나도 항상 하는말임 뭐 시키는 말투다? 싶으면 주세요 하세요. 시키지말고 부탁하세요^^ 하면 입다물더라 어이없

[익인82]

대박 속시원해

[익인83]

와 근데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가만히 앉아있어?ㅋㅋㅋ 아오

[익인84]

욕을 한겨???

[글쓴이]

저거밖에 안했는데 욕이라 해야할지 ㅋㅋ

[익인86]

대박ㅋㅋㅋㅋㅋㅋ므찌다

[익인87]

X나? 겁나라고 한거? 그럼 뭐 괜찮지 않음?

[익인89]

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