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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2l
이 글은 4년 전 (2020/1/25) 게시물이에요
오늘 받은 세뱃돈 70마넌 돈봉투에 넣은채로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잤는데..없어졌어ㅠㅠㅜㅜㅠㅠ계속 방안에만 있었는데..못찾겠지..너무속상하다..가족들은 다 내잘못이라고 하고..나도 아는데 

그냥 속상해서 올려봐..오늘 할아버지한테 재수하지말고 그냥 대학가라는 얘기도 듣고..엄마는 욕하고..속상하다..내잘못이겠지.. 

알바도 못해서 재수비용에 보태려고 했는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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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4년 전
글쓴이
ㅠㅜㅜㅠ그냥 잊어야겠지 뭐...
4년 전
익인2
헐 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너무속상해
4년 전
익인3
방안에 있는데 어떻게 못찾아?
4년 전
글쓴이
모르겠어..아무리 뒤져도 안나와..
4년 전
익인4
어디서 좀도둑 냄새가 난다...
4년 전
익인5
ㅜㅜㅜㅜ어똑해 쓰니야 더 큰 요행이 있길 ... 정말 좋은 일 있을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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