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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이 글은 4년 전 (2020/1/26) 게시물이에요
나 아빠가 너무 창피해서 없다고 하고싶어 아빠랑 사이 안좋은거 털어놓기도 너무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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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아빠 하는 행동이 창피하고 나를 사람이 아니라 돈 쓰는 도구로 이용해 이기적이고 도움이 안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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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0
누구 얘한테 물어본 사람...?
4년 전
익인12
익8 인데 왜 갑자기 익인이 나서서 나한테 뭐라하는지 모르겠네. 내 말은 나였다면 숨기진 않을 것 같아라는 뜻이였는데
4년 전
익인14
12에게
나는 쓰니가 묻지도 않은 걸 묻는 익인이의 머릿속을 더 모르겠네 공감능력 없다는 소리 자주 듣지 않아? 나 아빠 싫어 날 너무 힘들게 해 하는 사람한테 오잉 우리 아빠는 안 그래서 난 그닥... 하는 거랑 뭐가 다르지?

4년 전
익인15
14에게
안들어 내가 잘못한거야? 나도 어이없네 그냥 안숨겨도 될 거 같다고 말한게 잘못임?

4년 전
익인16
15에게
ㅇㅇ 제목부터 읽어봐 누가 너한테 넌 아빠 있는 거 숨겨?라고 물어봤는지

4년 전
익인18
16에게
응 그래~~ 알았어 익인아

4년 전
익인22
18에게
알았으면 수정 좀 해 쓰니 되게 어이 없을 것 같네

4년 전
익인24
22에게
쓰니는 가만히 있는데 왜 너가?

4년 전
익인25
24에게
징계사유야 글 댓글 무관한 내용 적는 거

4년 전
익인29
25에게
웅웅

4년 전
익인30
29에게
웅~~~~~~~~~~~~~~~~~~웅웅만 하지 말고 수정 좀 하라니까

4년 전
익인31
30에게
아예 지웠어^^

4년 전
익인32
25에게
이제 됐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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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3
뭐가 무례해? 난 그냥 나라면 안숨길거 같다고 알아서 하는거지만 그냥 굳이 숨길 필요는 없는거 같다고 말한건데 너야말로 무례한 것 같아!
4년 전
삭제한 댓글
1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9
삭제한 댓글에게
웅!

4년 전
익인20
19에게
사고방식 진짜 웃기다... 웅! 하는 것도 무슨 젠이뚜 같아

4년 전
삭제한 댓글
1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7
삭제한 댓글에게
다른익인) ㄱㄴㄲ 첫댓 보고 놀랐자너 이런 글에 아빠를 왜 창피해하는지는 왜 묻는 거지ㅋㅋㅋ

4년 전
익인33
27에게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어 별 의미 없었어

4년 전
익인21
말할게 그럼 나였으면 어쨌든 거짓말이니 손절 할 것 같아!
4년 전
익인2
첨 들으면 어이 없겠지....
4년 전
익인3
사이안좋아서 그렇게 얘기한거면 이해할거같애
4년 전
익인6
근데 사정모르면 이해해줄 사람이 적긴할거같애..
4년 전
익인28
ㅇㅈㅇㅈ
4년 전
익인4
없다고 말 안하고 사정 이야기 안하면 될거같은데
4년 전
익인5
없다 할 정도로 싫어하나 싶으면서도 좀 어이없긴 할듯
4년 전
익인7
이유 들어보고 이해해줄 듯
4년 전
익인26
나였으면 가까이 지내진 않을 것 같아 그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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