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좀 도와줘.. 이거 이름이 뭔지 생각 안나..

이건 먹는건데 그 약간 빵? 같은데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아 

안에 팥이나 다른 앙금들 들어있고 막 겉보기에 이쁜것들이거든? 

모양도 많은데 지금은 감모양밖에 기억이 안나고 

검정색 받침대에 이거 올려두고 위에 투명한 네모로 덮어서 포장하는건데 이게 대체 이름이 뭐였지.. 

설명이 너무 부족한가ㅠㅠ 나 혼자 지금 초록창에 음식사진 30분째 보고있어...

[익인1]

밤만주..?뭐지?

[글쓴이]

헉 진짜 고마워 화과자엮어ㅜㅜㅜㅜㅜㅜ나 진짜 해ㅠㅠㅠㅠㅜㅜㅜ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다른데..?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뭔가 기쁘다•••

[글쓴이]

밤만쥬 쳐보고 이름이 화과자인걸 깨달았...ㅋㅋㅋ큐ㅠㅠㅠㅠ진짜 고마워ㅜㅜ 30분째 화과자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화과자였어!!!!! 고마워ㅠㅠㅠㅠ

[익인3]

화과자?

[글쓴이]

화과자 맞아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

[익인4]

파리바게트 오색정과

[글쓴이]

화과자였다!! 고마워ㅠㅠ

[익인6]

웅~~!!!